제가 특히 사모함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 신유 은사입니다
아픔과 고통속에 있는 자는 그 질병이 치료되는 그 순간만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어 있습니다
능력의 근원이신 예수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집사시절 나는 교회의 한 여집사님이 심히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다리가 아파서 며칠째 울고 있는 중이라 했다
나는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전화를 하였는데 그녀와 대화하는 중에
나의 왼쪽 팔 전체가 마치 감전된 듯
팔에 강한 성령의 전류현상을 느꼈다
마치 가보라는 사인으로 여겨져 병문안 겸 그녀의 집에 들렀다
그녀는 아픈 다리를 붙잡고 너무나 힘겨워했다
그녀의 다리는 노랗게 동전크기로 변색이 되어 있었다
그 자리에 고름이 배인 모양이었다
나는 너무도 안타까워
아유 집사님! 얼마나 아팠어요
라고 말하며 그녀의 다리를 한번 쓸어 주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랐다
그 순간 그녀의 노란 부위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지 아니한가!
나는 단지 그녀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잠시 만져 주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노란 부위의 흔적은 씻은듯이 없어자 것이다
그녀도 나도 그녀의 남편도 놀랐다
그녀는 더 이상 고통하지 않았다 그렇게 쑤시던 고통은 사라졌다
또한 거뜬히 아파서 못겄던 다리를 거뜬히 걷게 되었다
나는 대화중 영감으로 그녀에게 말하였다
이 병은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병이에요
다리에도 갔다가 팔에도 갔다가
온 몸으로 돌아 다닐수 있고
심지어는 머리로도 올라갈수 있는 그런 병이예요
나는 의학지식에 능통한 자가 아니다 의학 전문서적을 읽은 적도 없다
그런데 성령께서 그렇게 깨닫게 하시고 입으로 술술술 말하게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데 집사님께서 ㅇㅇ에 불순종했다고 하시네요
무슨 불순종이요?
-중략-
그러자 그녀는 순종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즉시 실행했다
나는 그녀에게 신앙상담을 하기 위해 간게 아니고 단순히 병문안이었을 뿐이나
주께서는 놀랍게도 그녀를 치료하신 것이었다
그녀는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그리하여 교회에 가서도 그러한 사실을 알리고 기쁨으로 간증을 하였다
그런데 얼마 안있어 그녀에게 시험이 왔다
교회에서 병원근무를 한 여성분이 그런 병은 바로 병원에 가야지
무슨 기도로 병을 낫느냐고 그 병은 고관절 괴사로 뼈가 썩어들어가는 병인데
왜 그렇게 미련하게 방치를 하고 기도로서 나았다고 하느냐고 질타를 한 모양이었다
그녀는 교회에서 상당히 중한 직분의 여인이었다
다리가 아팠던 집사님과 그녀의 남편은 이 말을 듣고 크게 마음이 흔들려
의학적으로 객관적인 진단이라 여겨져
그녀의 직언대로 지역의 가장 큰 병원에 가보았다
그때까지 씻은듯이 나았던 그녀의 다리는 믿음이 흔들려
불안과 공포가 온 순간부터 또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병원에서는 아무리 시도를 해보아도 차도가 없었다
한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아무런 차도가 없고
병명도 알수가 없어 결국은 전주의 예수병원으로 옮겨 갔다고 하였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한참이나 먼 곳 전주예수병원까지 갔던
그녀는 병원으로부터 이러한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다
이 병은 돌아다니는 병이고 몸의 이곳 저곳
팔이고 다리고 돌아다니다가
심지어는 머리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 말은 내가 성령에 지배되어 했던 진단과 똑같은 내용이었다
그녀는 결국 다시 돌아와 믿음을 재정비하고 신앙생활을 바로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치료를 받게 되었다
때로 질병은 우리를 채찍질하고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교육방법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도 사탄을 들어 우리를 책망하시기도 하신다
육제의 고통으로 때로는 환경으로 물질로 사람으로 시련하시기도 하신다
꼭 죄를 지어서만이 우리에게 이러한 훈련과 고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의인이 당하는 핍박과 고난 혹은 마귀의 시련도 있지만
또한 우리를 더욱 단련하시고
바로 세우시기 위하여 불순종에 따른 징계가 있기도 하다
인간은 그것을 철저히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섰을 때에 주께서는
더 큰 은혜와 사랑을 부으신다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역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너희가 믿으면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우리 주님 말씀하십니다.
녜 그렇지요 주님의 역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지요
아멘 .....
사모함과 일심 동체네
지금부터 제 2의 사모함 취급해야 되겠네
활동정지 당했으면 몇일만이라도 글을 올리지 말아야지 양심도 없이 이게 뭔고
냅두셔요
거기 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
저는 사모함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제 의지로 글도 못올려요?
관찰자님이 왜 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십니까?
등대지기님이 사모함님 글을 못 올리게 한건 아니잖아요
댓글 카피가 규정상 어긴 것이 되어 그냥 며칠 활동을 못하시는 것이지
카페 강퇴당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
이렇게 사모함님을 못살게 구니 얼마나 괴로우셨겠어요 시달리고 ......
@0 8 4 2 정말 쫓아 다니면서 괴롭히시네요 제가 겪어보니 .....
정말 사모함님 심정을 알겠어요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복주시길 원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사람이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방해하고 훼방하는 사람을 대항하지 말고 긍휼의 마음을 개발하도록 노력합시다. 샬롬
긍휼만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네 아멘......
한번 고쳐줬는데 믿음이 흔들려
재발한다?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세요~
귀신장난 그만 좀 치라고 하셔~
1인 2역도하고 회원들을 가지고노네
님이 뭔데 막말 해요?
그럼 병이 도질 수도 있지
원래 하나님이 고쳐 주신것을
사람이 의심을 해서 병원에 가게 되니 다시 도진 거니까요
@0 8 4 2 님이 나 알아요?
스핀님이 다른 닉으로 들어와 아닌체 하던데 .....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님들 다 알면서 속아 주는 체 했나요 ?
그리고 저한테 왜 이렇게 예민해요?
남들 병치료 되었다는게 그렇게 싫으세요 ?
성령께서 한번 고쳐주시고
다시 재발 시키시는 분인가!
성령을 모독 하는구만~
@0 8 4 2 사모함님 그렇게 뜯어서 가죽까지 벗기려고 하시던데
그나마 내안에님이 여기서 강퇴 안당한 것만도 은혜라고 생각했음 좋겠어요
정말 못 봐 주겠어요 내안에님
날마다 이세벨이라고 사모함님 욕하는 거 ....
@주님내안에 다시 죄를 지으면 병이 도지거나 더 나쁜 것이 들어 간다는 성경 말씀도 모르세요?
저한테 왜 따져요 ?
성경을 읽어 보세요 나한테 따지지 말고 .....
@0 8 4 2 그리고 이제 자야 해요 댓글달지 마세요
@주님내안에 [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5장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예수님은 내 임금님
귀하께서 올린 성경경구절은
다나왔다고 하신 예수님의말씀입니다
다고쳐주셨어요 완전히~
죄사함을 주신겁니다
죄를 사해주셨는데 다시 죄를 지으면
이번엔 더큰병이 올수 있다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같은 죄를 짓지말아라 ~
간음한 여인에게 한말과 같은겁니다
그럼 아줌마가 죄사함도 줍니까~
그럼 사도의반열에 들겠네 ~
언제 욕을 했다고 그래요?
글을 올리면 아줌마가
스스로 찾아와서
" 그래 나 이세벨이야"
라고 고백했건만~
나는 당신들 오기전부터
세상교회들의 불법을 고발한
사람입니다
그런 나에게...
당신들이 내글을 보고
먼저 시비를 걸었잔소~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될걸~
괜히 참견했다가~
정체 다 들통나고 이게 뭔
망신이에요~
당신들은 성경적으로 완전
이단 입니다
더큰 죄 짓지말고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요~
요대로 가다가 반드시
멸망합니다
거짓말도 참 잘하시네요
사모함님 콕 찝어서 글 쓴다는 것 누가 모를 사람 있겠어요?
본인이 이세벨이 욕할 때 누가 사모함님 아니라고 하겠어요?
등대지기님에게 물어 보실래요 ? 그게 사모함님 말하는거 아니라고 하실지?
님이 얼마나 날마다 사모함님을 구박했는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 카페가 알아요
그래서 저도 님이 반갑지 않으니 여기 와서 댓글 쓰지 말아요
저도 안쓰니까요 님글에
마음은 욕심과 교만으로 더 병들어 가게 하고 육신적 병은 마귀가 치유를 해주죠
마음의 병을 고치는 십자가 복음은 없고 육신의 병을 고치다고 개지랄 떠는 김기동 조용기가 다 타락하여 그들과 함께한 병신도들은 다 지옥으로 향하여 가고 있죠
예수 믿는 목적과 뜻도 모르니 별 신유 은사를 말하고 있죠
육신의 병을 마귀가 치유를 해 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만약에...
님이 육신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돈들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주의 종을 통해 치료됐다면
기쁘지 않겠어요? 뭐가 불만입니까?
글의 진정한 하나님의 진심, 의도를 모르면 좀 배우세요~!!!
@🌻사랑🌻 하나님의 의도 진심은 예수님과 함께 내 옛사람 옛 신앙이 죽고 새생명으로 부활된 삶입니다
정말 하나남의 뜻을 모르고 자기 뜻에 맞추려고 하는 님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 줄도 모르고 지옥으로 향하고 있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삼일 일주일 그 이상도 아무의미 없는 여자 누군지 모르죠?
칼로 저주를 즐기는 여자
그런 사람한테는 무서워 말을 못하는건지...쩝
좋은 글귀네요
가끔 묵언수행도 필요하겠습니다.
옛날 길가던 나그네가 하룻밤 숙박하는 곳에서 숙박객들이 서로 쌈박질할 때 끼어들게되면
자기가 의도한 곳까지 가는데
제 시간에 못 가겠죠.
우리 고향 천국까지 그저 직진합시다. 논쟁에 휩싸임은 도리어 짐만 생기기도 합니다.
@🚮세상의빛2♻️ 좋은말씀입니다
@0 8 4 2 네. 감사합니다
거의 1인 3역을 하네 ~
님은 지금 잘못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모함과 0842는 다른 사람입니다.
신중하게 댓글활동 하도록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아멘요 저희는 서로 영성이 같잖아요
전에도 그런말 하더구만요
레인님이 사모함 아니냐고 ....
그런 시각을 가지고 맨날 아이디 타령 하셨죠
한번 세분이서 님과 만나 볼까요 어떤 분들인지 ?
죄송합니다 제가 오히려 잘못 파악하여 실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