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코스맥스(192820.KS/매수):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4Q24 Review: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코스맥스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6천억원(YoY+28%), 영업이익 398억원(YoY+77%, 영업이익률 7%)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구분되지 않는 실적으로 국내에서 압도적인 성과 시현했다. 수출 주도 브랜드가 대형화되며, 또한 R&D 역량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상위 ODM사로의 수주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은 저점 통과 중이며,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산업 호조 및 성공적인 현지화 대응으로 호실적 기록했다. 미국은 아쉬우나, 전사적으로는 압도적 실적이라는 점에선 변함없다. 한편 대손 환입 20억원이 반영되어, 채권 관리의 안전성이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 국내 +40%, 중국 +5%, 미국 -21%, 동남아 +49%
4분기 국내/중국/미국/동남아 매출 성장률은 각각 +40%/+5%/-21%/+49%로 달성했다.
▶️국내(별도)는 매출 3.5천억원(YoY+40%), 영업이익 346억원(YoY+98%, 영업이익률 10%) 기록했다. K뷰티 무대가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동사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었고, 강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상위 고객사 중 절반은 매출이 3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비 미국 수출은 37% 성장했으며, 일본향 수출도 42% 고성장 시현했다. 유럽향 또한 매분기 증가 추세다. 원가율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수출 증가에 따른 지급수수료 133억원 발생, 대손상각비 5억원이 반영되었음에도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돋보였다.
▶️중국(이스트)은 매출 1.5천억원(YoY+5%), 영업이익 26억원(흑자전환) 추산한다.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나, 회복되고 있다. 4분기 화장품 소매판매가 9% 성장, 점진적 개선 기대된다. 상해는 주력 브랜드의 부진으로 14% 감소했으나, 광저우는 별도가 5% 성장, 잇센JV 연결 반영되며 43% 성장 달성했다.
▶️미국(웨스트)는 매출 298억원(YoY-21%), 영업손실 40억원(YoY+114억원) 추정한다. 주요 고객사의 주문 위축으로 부진했다. 신규 고객 확대에 주력, 2025년 상저하고 기대한다. 영업 외에 일회성 50억원(유형자산 폐기손 30억원, 일회성 노무비 20억원) 반영되었다.
▶️동남아(인도네시아+태국)는 매출 440억원(YoY+49%), 영업이익 66억원(흑자전환) 추산된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각각 +40%/ +78% 성장했다. 현지 수요가 강하며, 동사의 적극적인 현지화 대응이 두드러졌다.
■ 가이던스 통해서 확인되는 자신감
코스맥스의 2025년 실적은 연결 매출 2.6조원(YoY+20%), 영업이익 2.5천억원(YoY+40%, 영업이익률 10%) 전망, 역대 최대 실적 기대된다. 수출 주도 브랜드의 대형화와 R&D 역량에 대한 니즈 높아지며, 동사의 수출 점유율은 올해도 확대 기대된다. 지난 2년간 20% 이상 고성장 했으나, 여전히 강한 수주 기반 올해도 국내법인 가이던스를 20% 성장 제시했다. 동남아 또한 고성장 기대되며, 부진했던 미국과 중국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상향한다.
전문: https://vo.la/SYfp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