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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맑은세상님의 有情無情 (그냥 웃어보는 시나리오)
풍걸 추천 0 조회 193 21.01.19 17: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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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18:49

    첫댓글 오랜만에 웃음지으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전개되는 내용이 예측이 안되어 스릴도 있고
    역시 풍걸님의 글솜씨는 대단하십니다 👍 👍 👍

  • 작성자 21.01.19 19:07

    엔젤라님, 안녕하삼요!
    수정을 좀 하고 올리려는데 같이 사는 아지매가 빨리 와서 저녁 안 먹으면 걷어 치워버린힌다꼬 겁주는 바람에 서둘러 대충해서 올렸는데 마지막 부분에 아쉬움이 남는군요.
    요즘의 무지한 자들 억지를 부려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지만 깨지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으면서 독단적이고 편협한 악질이 만약 정치인이라면 국민은 결국 코피 터져야 하지요.
    다시 만날 날의 기약을 남기며 감사감사.

  • 21.01.19 19:10

    @풍걸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1.01.19 19:34

    풍걸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는데요~ 풍걸님 풍운아 시리즈에 홈빡 빠져 모처럼 소리내어 웃어봅니다~ 푸하하하~ 하하하하~ 느무느무 잼있어요~ ㅋㅋㅋㅋ~ 시나리오 대박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1.01.19 20:05

    오호! 우리 도미도미여사님이시네.
    여사님을 대할 때면, 마치 기러기도 민망해서 땅으로 떨어진다는 한나라 원제 때 왕소군(王昭君)이란 대단한 여인을 연상하곤 합니다.
    사는 것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과거에 감사하면서 고통의 뿌리를 가진 인내의 열매를 따기 위해 현재를 설레며 미래의 꿈을 꾸며 살아갑시다용. 감사감사.

  • 작성자 21.01.19 20:05

    오호! 우리 도미도미여사님이시네.
    여사님을 대할 때면, 마치 기러기도 민망해서 땅으로 떨어진다는 한나라 원제 때 왕소군(王昭君)이란 대단한 여인을 연상하곤 합니다.
    사는 것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과거에 감사하면서 고통의 뿌리를 가진 인내의 열매를 따기 위해 현재를 설레며 미래의 꿈을 꾸며 살아갑시다용. 감사감사.

  • 21.01.19 19:48

    풍걸쌤~ 대박 !!! 사건
    완전 재밌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연재 부탁드립니다. ~ 🥰😍🤩

  • 작성자 21.01.19 20:14

    레이나님 등장에 놀래가지고 도미도미님에게 따불 답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지울 줄도 모르고 마 그냥 둘랍니다.)
    지금 들앉은 방이 북극의 냉동창고와 비슷하지요. 님들께 인사한 지가 오래 되어 속죄의 뜻으로 한번 자판 두둘겨 봤는데 기회가 오면 레이나님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볼 예정이지요. 언제나 무탈무강하삼요. 감사감사.

  • 21.01.19 20:53

    ㅋㅋ~~~🤣🤣🤣
    풍걸님..안녕하시지요?
    글솜씨는 여전히 대걸작이십니다..
    시장다녀와 급하게 읽었시유..저녁 식사 맛나게 드셨지유? 모쪼록 평강의 저녁되십시요~

  • 작성자 21.01.19 21:12

    하몽하몽요.
    강 추위로 인체리듬이 조금 망가졌지만 이제 회복되었지요.
    이번 겨울만 잘 보내면 새로운 10년을 위한 힘찬 기반을 갖출 것 같습니다.
    날 풀려 코로나 기죽으면 오도리 자시러 한번 출타 하삼. 고맙쥬.

  • 21.01.20 21:46

    풍걸님 우째이리 글을 잘쓰신다요ᆢ
    저는 이제 보았습니다
    저의 닉을 주인공으로 써주시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시나리오 느무 잼나네요
    풍걸님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당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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