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집이 과천 선바위역인대
자전거를 타고 잡애서 양재동꼿시장까지 가서 묵어두고 일시작합니다
(거리는 4.5 키로 시간은 15~20분 걸림 = 몸 컨디션 안좋은날은 그냥 선바위역(관문사거리)애다 묵어둠)
오늘도 꼿시장애 묵어두고 코트라 앞애서 버스타고 양재역 내림
(양재동쪽애서 대기할땐 무조건 양재역이 재일 조음
= 이유는 삼호물산 가는 버스가 양재역(육교쪽)애만 많고
일동재약 다리 아래쪽애서는 삼호물산으로 가는 버스가 아예업음)
좌우지간
막탕으로 1;50 신사동부라더빌딩-분당수내동 20원 접수
(막탕은 분당 수지 과천 평촌 산본만 찍음)
2;30 수내동 푸른마을 떨어짐
피디애이 켜서 왼손애 들고 중앙공원 길따라 걸어가고잇으니 택시가 빵빵 울림 = 탑승
더이상 한명도 못태우고 혼자 타고옴
양재동꼿시장 내림
자전거 찾을라고 보니 안보임
누가 훔처갓음
집애 전화해서 아빠가 차로 대리러옴
자전거 다시 구입예정
자물쇠를 안끈어지는 4관절락 자물쇠를 필히 구입해야갯음
그리고 자전거를 묵어둘때는 잘 안보이는곳애다 숨겨놔야갯음
첫댓글 다좋은데.... 아빠 라니!!!
나두 아빠란말에 잠깐 몇초동안 생각에 잠긴 ........ 혹" .......여고생 .........설마
가만보면 약간 귀여운데가 있슴 ㅎㅎㅎㅎㅎㅎㅎ
자전거 얼마죠??
새거 풀옵션 18만넌 ~ 25만넌 합니다,
호곡... 다른분 자가용 대리해주시고 본인 자가용을 도난 당하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ㅎ 힘내시길...
작년 6월에 18만넌 주고 구입한 21단 자전거..화정역까지 4km.. 타고 다닙니다, 한달전 오전 8시경 자전거 키를 들고, 보관소로 와보니 오~잉..자전거 자물통이 망치에 박살 나있고, 자전거는...??? 보름전 26만넌 주고 또 구입 했습니다, 오토바이용 와이어 자물통 15,000원 주고 샀습니다, 튼튼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요놈 또 도난 당하면 이제 안살려구...ㅠㅠ
접이식쫴그마한 걸루 구입해서 트렁크넣고다니시는건어떨런지...
자전거에 CCTV 달아야 겠네요...
전 자가용(자전거) 가지고 다닙니다.얼마나 좋은데요..*^^*
아하 묵어논자전거를 가지고 가다니
워쩐대유......자가용을 훔쳐가다니......안보이는곳에 묵어두세여......아빠? 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대리하면서 세워논 제 스쿠터[125cc] 자물쇠[10만원대] 절단해서 가져갔더군요 싸구려 자물쇠는 별로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이 스쿠터 구입하면서 아주 튼튼하다는 아부스락 최고등급으로[45만원] 구입 이젠 든든하네요
무슨 자물쇠가 45만넌이나 한데여...??
최고대박이네...ㅎㅎㅎ 자물쇠도둑....ㅋㅋㅋ
제 자전거 사세요. 비싸게 새거 사지말고.....얼마전 자전거 타다 자빠져서 쇠골뼈 금가서 겁나서 안타고 있음. 필요하신분 사가삼. 삼천리next
요즘 고철값이 비싸 좀도둑이 많은거 같네요. 암튼 외부에 보관하는 물건들은 안전하게 보관해야되요. 저도 자전거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어떤넘인지 절단기로 끊어갔더군요. 도난당해서 짜증 열라 났습니다.
어재 그렇개 자전거 한대 털리고 오늘 다른 자전거를 타고 선바위역 옆 관문사거리애다 묵어두고 출근후 막탕으로 평촌동애 떨어저서 택시타고 관문사거리 내려서 자전거로 와보니
자물쇠를 건드린 흔적이 잇어서 또 털릴뻔햇구나 싶은대 자전거를 끌어보니 앞바퀴 바람을 완전이 빼놧내요 자물쇠 건드려보다 안되니까 홧김애 앞바퀴 바람을 빼논 모양이내요
다음부터는 자전거를 안보이는대다 새워놔야갯음
아마거의 애기들(불량청수년)짖입니다 일전에 암사역에서 자전거 한여섯대먼저(값나가는거만 있던데) 훔쳐서 농협인가 공판장 앞에 천막뒤에 숨겨 놨더라고요 누가보고 신고했나보던데 경찰차 오더니 요넘들 자전거 훔쳐있던 장소에서 후다닥 관 두명이서 좇는데 뚱뚱한넘 조금따라가다가 쇠줄에 걸려서 앞으로 꿱~~스러지고 한분이 간신히 잡고보니 역시 부량스런 애기넘덜 함정을 파고 날잡아서 기다리면 충분히 잡을수 있슴
전 자전거 세워났더니 자전거 안장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