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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기도의 응답
0 8 4 2 추천 1 조회 135 19.11.21 09: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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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1 10:57

    이미 골이 깊어질데로 깊어져 등대지기님의 경고도 듣지 않는데 어떻게 상황이 달라지겠습니까

    그렇게 특정인 비방하지 말래도 너는 해라 나는 들을께
    그러면서 하루가 멀게 비방글 인신공격글
    올려 대는데 어떻께 싸움이 멈추겠느냐고요

    한쪽이 비방을 멈추어야 싸움이 멈추지요

    사모함님이나 우리 진영은 단 한사람도 저들 글에 가서 비방 안하잖아요

    거기에 꼭 찝어 욕하는 글이 있다면 모를까

    세상 어린 아이들도 알수 있는 이치를 왜 모를까요

    남이 싫다면 그만두고 자기 하던 일이나 하면 되는데 이 사람들은 사명이라고 달겨 들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싸워야 하는것이 자기들의 의무고 절대로 놓지를 않잖아요




  • 작성자 19.11.21 11:00

    @0 8 4 2 그러니까 어쩔수가 없는거예요 이 진흙탕 싸움은 .....

    지금까지 지켜 보셨잖아요
    사모함님이 단 한번이라도 먼저 가서 저들을 욕하고 비방한적이 있었는지를....

    답이 뻔하잖아요

    저들이 멈추면 싸움은 사라져요

    근데도 사모함님만 죽어라고 패면서 가라고 느그 집에 가라고 여기는 너 올곳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글마다 와서 총공격을 해대고 그냥 비판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아예 대놓고 무당 이세벨 그러는데 어떻게 싸움이 끝나냐고요

    사모함님도 감정이 상하는데 피차 안좋은 말이 오갈수 밖에 없죠

  • 19.11.21 10:21

    사모함이 갈수록 악담을 쏟아내고 괴팍해지는 이유는... 경고 한번 없이 지내게 해주니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양 기고만장해서 세상법을 앞세우고 회원들을 협박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어요..

    이제서야 회원들이 한분씩 나와서 자유롭게 활동 하는것 보세요.

    예전 카페의 모습을 조금은 되찾은듯 평화롭네요..

  • 작성자 19.11.21 10:49

    억지를 부리시네요

    님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사모함님을 씹고 괴롭혔나요

    단하루를 편히 놔두었나요

    오히려 공격받고 힘들게 한 사모함님의 지친 마음은 님이 들여다 볼 생각도 없이

    그 얼마나 죽이겠다고 쇳덩이 들고 설쳤나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

    그래 놓고 모든 것을 사모함님에게 다 떠 넘기네요

    도대체 사모함님이 괴롭힌게 뭐가 있나요 ?

    님들이 항상 먼저 와서 괴롭혔잖아요

    님들이 가만 있으면 싸움도 없어요

  • 작성자 19.11.21 10:52

    @0 8 4 2 그리고 날개라는 사람은 지금 고소한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그건 세상 법이 아니예요?

    님 얼마나 사모함님 욕 많이 했어요 ?
    무당이라고 ?

    사모함님이 먼저 가서 님한테 욕하고 무당이라고 한 적 있느냐고요

  • 19.11.21 10:55

    @0 8 4 2 쓸데없이 간증이나 채팅만 즐기지말고 성경말씀을 정리해서 올려봐요
    말씀에 무지한 무뇌아들..

  • 작성자 19.11.21 11:02

    @true진 성경만 올릴줄을 누가 몰라요
    성경 전체를 올리라 해도 올릴 수 있어요

    그러나 삶속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글로도 재주로도 흉내낼수 없으니
    소중한 것이예요

    님들은 그런게 전혀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님들에게 역사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느껴 지는 거예요

    오로지 욕과 비방만 충만해가지고서는 ....

  • 작성자 19.11.21 11:03

    @슈와아이나리 아멘 .....

  • 19.11.21 11:03

    @0 8 4 2 당신글은 기독카페에서 볼수 없는 그냥 채팅 하고 있는거야..정신차려~~!!

  • 19.11.21 11:07

    @슈와아이나리 저는 님 보고 한말 아니어요.
    님은 게시판에 글은 안올려도
    성경에 대해 나름 깊이 있는분이라 여겨집니다.

  • 작성자 19.11.21 11:16

    @true진 그러는 님은 말씀도 간증도 몇달동안 거의 못보았는데 성경에 무지하고 무뇌이죠 ?

    하나님 만난 일도 없고 ?

    간증한편 제대로 없으면서 남을 욕하는 저의는 뭐죠?

  • 19.11.21 11:11

    결국은

    사모함이라는 아이디로 글을 쓰고

    0842 이라는 아이디 아멘 한 것요

    ㅋㅋㅋ

    자기가 글을 쓰고 자기가 은혜를 받았다고 댓글 달고..

  • 작성자 19.11.21 11:18

    그렇게 용하세요 ?

    돗자리 깔고 점장이로 나가면 되겠습니다

    조사 해보시죠 다음에 연락해서 ............

    사모함님과 0842가 인적사항이 같은지 ....

  • 사모함님과 0842님은 다른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제대로 살피셔서 서로간에 오해로 인한 감정이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샬롬

  • 19.11.21 12:15

    @예수님은 내 임금님 뭐가 다른사람이에요..본인이 사모함이라고 인정 했는데~~

  • @true진 그래요?

    어쩐지 댓글 다는 필체가 같아서 ‥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 19.11.21 12:26

    @0 8 4 2 ㅋㅋ

    인적 사항이 같은지. 다른지. 모르겠으나.


    전에.

    사모함이 글을 쓰면..

    댓글 부대 몇명이 비슷한 때에 가입한 사람이. 댓글을 달더라고요..

    ..

    그래서 내가 그때..

    냄새가 난다고 햇죠.


    몇이 있다니까.. ㅋㅋ

  • 19.11.21 13:03

    @예수님은 내 임금님 장로님은 요즈음 저에게 실망을 주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한때는 신앙인들이 장로님만 같았으면..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뭐가 두려워 거짓을 거짓이라고 못 외치십니까. 그렇게 분별력이 없으십니까?

    당장내앞에것도 눈이 어두워 헤메시는데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세계를 위한다구요?

  • @스핀 미안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19.11.21 13:22

    @슈와아이나리 저는 탈퇴해서 새로운 닉넴으로 등대지기님의 가시같은 존재로 있고싶지 않아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활동하려고 닉넴을 바꿨습니다. 원래 닉넴 스핀이 훨~ 친근감 있지요? ㅋㅋ

  • 19.11.21 13:02

    그렇군요 성경에 예는 예 아니면 아니오 하라 했는데 이렇게 다른아이디로 회원을 속이는 알 수 없는 분이 어떻게 하나님을 받드는 사람일까요.. 도통 신뢰 안가던 이유를 알거 같네요 실망의 이유만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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