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금메달.. 비도덕 비양심 그이념의 금메달..
이정권의 도덕성과 이념이 똑 닮은 815사면
소프웨어는 하나도 없는데.. 하드웨어는 딸랑 대운하사업, 공기업 매각으로 경제를 살려??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주요 대상자 명단에 정치인은 12명인데 그 면면을 보면 그이념에 젖은 그 사람들의 부정부패나 좌파이념과 사이비 보수 계보간의 분쟁에 연루된 몸통이 아닌 깃털에 불과한 사람들이다..대상자 명단에 공직자는 10명인데 지방자치단체장 12명,모두 고위공직을 이용한 부정부패에 최고위층과 연루된 이들도 몸통이 아닌 깃털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관련 인사들의 하나 하나 사건을 뜯어보면 모두 공통점이 있다.. 이들을 보면 좌파정권16년의 부패 스캔들이 좌파숙주 김영삼정권이나 완전좌파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서로 좌파계보간 좌파라인간 누가 더 부패를 잘했는가? 누가 더 금메달 감인가?를 보는 것 같다.
언론인은 5명인데 모두 조중동의 사장 대표이사 임원들이다. 국민일보 사장도 한명 있는데 역시 조중동의 국민기만 여론조작 여론조사 조작의 공로가 인정되는 부분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면이다. 역시 아부와 국민 기만이 최고.. 대단하다..조중동..
815 사면의 클라이막스 꽃은 경제인 재벌총수 대사면인데 “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화합과 동반의 시대를 열기 위한 조치였다”고 한다.
완전좌파이념의 사람들은 경제의 주체가 국가와 노동자 농민만 있기 때문에 공기업은 신의 직장 철밥통을 만들어 경제를 모두 죽여 오늘에 이르렀고 기업인은 모두 착취자라는 인식으로 재벌의 총수라는 자기들 이념의 적으로 어떻게든 먼지를 털어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완전좌파들의 이념으로 기업인는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모두 범법자를 만들었다..
밑천이 다 보이는 경제정책인데 고작해야 대운하 공기업 매각이 내세우는 경제정책인데 그것으로 경제를 살린다고.... 소프트웨어도 없는데..하드웨어는 대운하라고..????
버스요금이 70원..지하철요금도 몰라..교통카드 쓰기 때문에.. 교통카드는 중고생 쓰는 카드로.. 사실이면 서울시와 철도청은 이사람에게 벌금물려야..파렴치한 기업인의 도덕과 양심..
파렴치한 기업 상류층의 부정부패.. IMF를 오게 했던 그 경제수장인 부총리가 국민이 먹고사는 돼지고기 한근 값도 몰라. 그가 난 돼지고지 잘 안먹어..돼지고기 안좋아해.. 나는 국민이 사는 것 신경안써.. 오직 고소영 할렐루야 땅투기 위장 전입.. 금리를 올려서 서민이 죽던 살던, 부동산 대출이 어려워지던 말던, 달러를 내다 팔고 돈을 마구 찍어내어 어디에다 쓰는 지는 너희들은 알 것 없고, IMF가 다시와도 나라가 망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 안해..
그런데 사이비보수 정권이 이들 재벌 총수 기업인들 74명과 중소기업인 250여명을 모두 석방하고 특별 복권을 하는 속내는 무엇일까? 그들이 말하는 대운하 사업은 땅투기 땅장사인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기업인들 재벌총수들에게 전국의 운하 선착장에 땅에 투자하고 경제를 살리려고 하는 속셈은 안다.. 그래서 경제가 살아난다면 누군들 반대할 것인가? 운하사업 경인운하도 제대로 못하면서 한반도 대운하를 전국을 땅투기장으로 변화하면 국민은 언제 집사고 어떻게 먹고 살라고 고속도로가 뻥뻥 둟리고 하늘 길이 몇배 몇십배 빠른 길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물류운송이라고? 관광 유람선 사업이라고? 국토를 파괴하고 흉물로 변해 갈 것이 뻔한 것이 눈에 보이는데..경인운하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있는데.. 그것부터라도 한번 제대로 하고 해 보길 권한다.. 전국을 땅투기장화 하고 전국을 선착장 흉물화하고 부동산 땅투기로 빈부의 격차를 벌려 놓을 대운하는 경제살리기가 아님을 천명한다.
이것이 무슨 경제살리기의 방편인가?? 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없는 국민 기만 아닌가?
부정부패의 돈과 좌파이념의 빽 있으면 모두 해결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회아닌가? 親北無罪 愛國有罪 아닌가? 좌파이념은 부정부패 죄를 지어도 “내가 법이야”“나는 전지전능 할레루야”.. 돈없고 빽없는 국민은 영원히 감방에서 영원히 썩어라.. 대한민국을 말하는 놈들은 모두 직장도 짤르고 회사도 도산케 만들고 감방에서 썩어 죽여야지.. 살려면 조중동을 배워라.. 무조건 할렐 루야 하고 여론을 조작해도 여론조사를 조작해서라도 나만 믿으라 비밀이야..그러면 그힘이 성공을 이르게 할 것이다..라고???? 모든 국민이 쪽박을 차고 일제 시대와 같은 백성 학살만이 눈에 보인다.. 북의 김정일 정권의 인권 학살만이 눈에 보인다..
자기 자신에게 할 말을 국민에게..
그가 "법질서를 엄정히 지켜나간다는 새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이번 사면은 현 정부 출범 이전에 법을 어긴 사안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새 정부 임기 중 발생하는 부정과 비리에 대해서는 공직자와 기업인을 불문하고 단호히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청와대와 안방의 공천비리와 자신을 닮은 한나라당의 고문의 부정부패에는 도마뱀처럼 꼬리를 잘라 나는 깨끗하다는 듯 국민에게 할말은 아닌듯하다..비양심과 비도덕 파렴치한 자신에게 자신이 한 그 말을 대입 해봄이 옳지 않은가? 국민이 언제 부정부패하고 언제 법 안지킨 것 있는 가?
有錢無罪 無錢有罪.. 親北無罪 愛國有罪..
815 사면에 일반사범이 달랑 두면 그것도 그들 이념에 편든 노동운동가 2명이 고작이다..
왜 일반 노동자와 일반사범은 없는 것일까? 이것이 무슨 화합과 동반인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사이비보수의 이념에 적극 가담하거나 피해를 본 사람들만 구제한 것이 금번 사면이다.. 한마디로 친북한 사람들중 좀 영향력이 있다는 사람들만 복권하고 석방하고 사면하는 속보이는 사면이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바른 말 하는 국민은 한사람도 사면 대상에 포함 되지 않았다.. 이것이 이들이 이정부가 사이비 보수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는 정권이란 사실을 극명하게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815사면은 이정권의 도덕성과 이념이 똑 닮은 사건 아닌가?
2008년 8월 13일
海雁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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