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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19일주일 만나군인교회 주일설교.hwp
♣2017년 11월19일(주일) 만나 군인 교회 주일예배설교♣
(새 부대에서 첫 예배를 식당에서)
성경:마태복음11:28-30(신18P)
제목:예수님의 초청
서론
할렐루야!이전한 새로운 부대에서 첫 예배를 이곳 식당에서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전건축을 위하여 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이 시작되었으니 성전이 완성될 때까지 이곳 식당에서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안정되지 않았지만 주일예배는 빠지지 마시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예배 시간을 오전10시부터 드립니다. 예배시작 10분전까지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부대 이전을 위하여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도 할 일이 많을 터인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월9일에 기공예배를 드렸고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유진형제(7급양대대)/김한형제(154중대)/류한주형제(7급양대대)/심건우형제(7급양대대)/안종호형제(152중대)/이상민형제(152중대)/엄태환형제(152중대)/박종혁형제(152중대)/신재훈형제(154중대)/이동현형제(154중대)/정용주형제(154중대)/권종욱형제(154중대)/김지훈형제(방공)/김형빈형제(방공)/최우진형제(153중대)/김정재형제(152중대)/송석홍형제(152중대)/최명찬형제(154중대)/최준헌형제(154중대)/이양선형제(154중대)/성형준형제(153중대)/김종현형제(153중대)/이성정형제(152중대)//김명진형제(154중대)//김재국형제(152중대)/안민용형제(153중대)/양대웅형제(153중대)/배태경형제(152중대)/이민규형제(152중대)/박성진형제(153중대)/오석주형제(153중대)/
강태훈형제(153중대)//정우철형제(7급양대대)/이제웅형제(153중대)/변재혁형제(153중대)/최명찬형제(154중대)/김명진형제(154중대)/홍영기형제(153중대)/민시원형제(7급양)/김승원형제(7급양)/정창호형제(152중대)/배민재형제(152중대)/최명규형제(152중대)/정동영형제(153중대)/김재휘형제(153중대)/윤승혁형제(153중대)/진종원형제(153중대)/정우람형제(153중대)/이현진형제(153중대)/오두혁형제(7급양대)/조득원형제(152중대)/이준형형제(154중대)/김창수형제(152중대)/원재웅형제(154중대)/김형태형제(7급양대대)/김종범형제(152중대)성시헌형제(방공중대)/윤택형제(방공중대)/이성원형제(방공중대)/전현수형제(153중대)/배지훈형제(153중대)/권효준형제(153중대)/심진용형제(153중대)/박건우형제(153중대)/한승진형제(153중대)/곽준환형제(153중대)/전현규형제(153중대)/신우용형제(153중대)/정찬주형제(방공)/정성헌형제(방공)/지민형제(방공)/김의현형제(방공)/김동환형제(153중대)/강진원형제(153중대)/채정훈형제(153중대)/강민우형제(153중대)/김대용형제(7급양대)/방상윤형제(7급양대)/김성철형제(7급양대)/방지운형제(7급양대)/김기훈형제(7급양대)/홍정수형제(153중대)/윤지원형제(153중대)/안영범형제(153중대)/김정우형제(153중대)/오석희형제(153중대)/김건우형제(153중대)김도경형제(154중대)/장재국형제(7급양대대)/최연우형제(154중대)/안현우형제(154중대)/김대찬형제(152중대)/김태수형제(154중대)/조명산형제(154중대)/유원식형제(152중대)/이우현형제(154중대)
기공예배 사진
동영상/
***{제목}**“예수님의 초청”
(영상)/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영상)/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영상)/예수님! 나의 왕이 되어주십시요!
(영상)/예수님!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요!
우리 예수님은 초청하시는 분이십니다.
누구를 초청하실까요?
(영상)/1.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28절).
우리 주님은
(영상)/“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주님이 인류를, 오늘 우리를 하나님에게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교회에게로 초청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상)/1). 수고하는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영상)/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인생살이에서 지치고 피곤한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창3:17,19)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하나님께서는 남자 아담에게는 땀 흘리고 수고하여야 먹고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하나님께서는 여자 하와에게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창3:1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 하와에게는 임신하는 고통, 해산하는 수고, 과정을 지켜 나가는 괴로움을 감당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살이는 늘 피곤하고 수고롭습니다. 어린 아이는 어린아이대로 피곤합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피곤합니다.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피곤합니다. 장사를 하는 이들은 장사하는 일로 피곤합니다. 노는 자들은 그들 나름대로 더 피곤을 느낍니다.
군인은 더 힘들고 피곤합니다.
남자는 남자대로 피곤합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피곤합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피곤합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피곤합니다.
세상에는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습니다. 수고 없이 그냥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피곤하여 지쳐있습니다.
(영상)/시편 90:10절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칠팔십을 사는 인생들의 자랑거리는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그러면서도 날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말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수고와 지침, 피곤과 슬픔에서 헤어 나오기 위하여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여행으로, 어떤 이는 먹을거리로, 어떤 이는 도박으로, 어떤 이는 술 취함으로, 어떤 이는 방탕함으로, 어떤 이는 사치함으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유일한 돌파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영상)/수고한 자들이 해결 방안은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영상)/2).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미신과 종교의 무거운 짐들을 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죽은 조상을 귀신으로 만들어 놓고 섬기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죽은 나무를 부처님으로 만들어 놓고 불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죽은 사람을 교조로 만들어 놓고 심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온갖 피조물들을 신으로 만들어 놓고 손이 닳도록 빌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신과 종교생활은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❶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다가 자포자기된 사람들 ❷선한 일을 하다가 절망해 버린 사람들 ❸자기의 사명을 찾는데 실패한 사람들 ❹우상 종교생활에서 영적으로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무거운 짐들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로 가지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영상)/2. 예수님의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1). 종의 멍에를 벗으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세상의 노예와 종노릇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여러 우상 종교의 종노릇을 했습니다.
오늘도 세상에는 미신의 종노릇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결혼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이사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여행도 마음대로 못 다닙니다. 미신과 우상 종교의 멍에를 메고 종노릇하느라 사람들의 영혼이 지쳐 있습니다. 이런 멍에를 벗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로 나오는 겁니다.
우리 주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멍에를 벗겨 주시려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2). 사랑의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사랑의 멍에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따르는 자에게 자기가 지신 멍에를 지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멍에는 어떤 멍에입니까? 그것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여 기쁘게 짊어지신 사랑의 멍에입니다.
(영상)/우리 주님은 다윗의 입을 빌어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40:8)라는 심정으로 멍에를 기쁘게 지셨으며, 우리를 향하여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고 하시면서 멍에를 지셨습니다.
우리도 예수께서 지신 멍에를 순종하는 마음으로 메고 그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회심 이후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의 생애를 바친 것도 그가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멍에를 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충직한 소는 그 주인을 위하여 멍에를 멥니다. 성도들은 그들의 주인인 예수님을 위하여 멍에를 메야 하며, 그가 우리에게 요구하신 이웃을 위해서도 기꺼이 멍에를 메야 할 것입니다.
(영상)/사랑의 멍에는 즐거움으로 멜 수 있습니다.
(영상)/3.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라고 초청하셨습니다.
배우는 것은 학생들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배워도 다 못 배우고 세상을 떠납니다. 배움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배우는데 까지 배워야 합니다.
(영상)/1).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라고 초청하셨습니다.
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그는 모든 규칙을 준수하고 선생님으로부터 학문을 배워야 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찬송 교회 생활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는 일입니다. 그를 배우는 것처럼 값진 일은 없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열심히 배우면 그의 인격과 성품, 희생과 봉사, 그리고 사랑까지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영상)/2). 마음의 쉼을 얻으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만물을 보실 때에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이렛날에 쉬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렛날의 쉬심은 아마 꿀맛 같으셨을 겁니다.
우리는 쉬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쉬는 것은 아닙니다. 땀 흘리고 수고한 자만이 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성공한 자만이 쉴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승리한 자만이 쉴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일을 끝낸 자만이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실패자는 쉴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끊임없이 재도전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는 쉴 수 있는 권리도 없습니다.
끊임없이 날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이루고 난 후에야 비로소 쉴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영상)/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한 자만이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멍에를 멘 자만이 충분히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결론}***
우리 예수님은 초청하시는 분이십니다.
누구를 초청하실까요?
(영상)/1.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28절).
(영상)/1). 수고하는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영상)/2).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셨습니다.
(영상)/2. 예수님의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1). 종의 멍에를 벗으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2). 사랑의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3.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1).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2). 마음의 쉼을 얻으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영상)/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우리들을 구원하여 쉬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영혼의 안식을 얻습니다. 육신의 쉼을 얻습니다. 정신적인 평안을 얻습니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습니다. 생활의 안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청에 매주일 마다 응답하시고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십자가와 부활!
한마음기도/
1.오늘 새로 이전한 부대의 식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새 성전이 완성될 때까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터인데 더 열심을 내어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2.예수님께서 초청하시는 초청에 매주일 응답하시고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3.만나군인교회 성전건축을 위하여 11월9일 기공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공사가 시작되는데 안전을 지켜 주시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좋은날씨를 허락하시고 건축하시는 이재수장로님과 일하시는 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5.부대 이전을 위하여 수고하신 대대장님과 간부님들과 용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더 강력한 우리부대가 되게 하소서!
6.만나군인교회 성전건축을 위하여 헌금하신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건축한 후 비품과 인테리어를 위하여 소망교회가 감당하실 때 축복하여 주소서!
7.새로우 부대와 교회에서 헌신할 군종병들과 성가대원들과 찬양단원들을 보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