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
아멘!
‘그 때’는 사사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아예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알기는 하는데 제대로 알지 못해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해서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게 하나님을 섬기던 시대가 바로 사사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바로 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을 이끌고 지도해 줄 왕이 없었기 때문에 백성이 각기 자기 생각대로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행동을 하는데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끄는 왕이 없기 때문에 백성의 행동이 일관성이 없이 잘못 행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일관성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각기 자기 생각대로 행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시 여기는 것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손의 역할이 있고 발의 역할이 있습니다.
한 몸에 여러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듯이 성도도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방향은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방향도 다릅니다.
그리고 서로 적대시 합니다.
교회끼리 적대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이 교회들이고 성도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는 것은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자기 생각대로 행하는 사람은 왕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께 묻지 않는 사람도 왕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왕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왕이신 예수님의 지도를 구하지 않기 때문에 각기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예수님이 왕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왕은 백성을 다스립니다.
그리고 백성은 왕의 뜻을 따르고 그의 말을 지키며 삽니다.
우리에게는 왕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잘 생겼거나 그러지 못했거나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들, 배운 것이 있든 적든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들, 가진 것이 있든 없든 의와 선을 베풀며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은 그들의 구원의 근원이 되십니다.
왕이 있는 사람들답게 말하고 행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왕이신 예수님의 뜻을 묻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므로 그 하는 말이나 행동 거지가 서로 같은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