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6월 2일 장 시작하자마자 외인이 코스피에서 2조원 이상 밀어 붙이면서 하락 베팅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2% 넘게 상승하고 하이닉스도 약보합으로 선방하였습니다. 하이닉스가 쉬는 도안 SK 스퀘어, 삼성생명은 5%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5월 초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기, LG이노텍이 외인들의 차익 매물로 큰 조정이 나왔지만 그 동안 오른 것 감안하면 필요한 기간 조정으로 보입니다. 네이버가 장중 조정을 받가가 4%넘게 반등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20% 넘게 오르면서 젠슨황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웅한 산업용 로봇 협력 기대인 것입니다. 젠슨황은 피지컬에이아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움직이는 회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조방원, 전력기기 등 다른 주식들은 외인들의 매도에 조정을 받은 종목이 많았습니다.
코스닥은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등은 반등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더 많습니다. 바이오는 코오롱티슈진과 일부 종목이 다시 반등 준비를 합니다. 로봇 종목은 상승에서 하락 반등한 경우가 많습니다. 2차전지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코스닥도 하락 종목이 많아 체감이 안 좋고 지수상으로도 추가로 2.2% 하락하여 투자자들이 포기하는 심정을 보입니다. 반대매매 물량과 반대매매 회피 물량도 나오면서 하락의 끝은 거의 보이는 상황입니다.
출처 야후
6월 3일 미장에서 이란, 미국간의 충돌이 다시 벌어지면서 유가가 다시 오릅니다. 반면 미국 고용수치는 잘 나오면서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작아지면서 미국 채권금리도 다시 반등합니다. 환율도 유가 상승 및 채권 금리 반등에 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핀비즈
미국 빅테크들은 젠슨황이 칭찬한메타를 제외하고는 하락입니다. 스페이스엑스 상장 참여와 구글 유상증자 자금에 참여하기 위해 빅테크 주식을 판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국장에서 외인의 매도가 많은 것도 일부 관련 있습니다. 반면 미장에서 AMD, 인텔, 마이크론, 퀄컴, 반도체 장비 주식은 강한 흐름을 이어 갑니다.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가 없어서 못 판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브로드컴은 좋은 실적 발표후 셀언으로 약보합입니다. 스위스에서 사모펀드 환매 제한 소식에 금융주들 흐름도 안 좋았습니다. 전날 반등하였던 소프트웨어 관련주도 하락 반전하였습니다. 다만 그 동안 조정을 많이 받은 월아트 등과 유가 반등으로 석유 관련주가 일부 반등하였습니다.
출처 야후
출처 최강선물
미장에 상장된 코스피 지수는 유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여파로 소폭하락하였지만 코스피 야간선물은 미장에서 반도체 주식이 강한 흐름을 이어간 것에 기인하여 상승으로 보입니다.
출처 디 이카너미스트
미국에서 트럼프 지지율은 최악입니다. 이런 분위기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참패가 에상됩니다. 다만 상원은 현재 공화당이 7석 앞서고 있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반만 교체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다수가 될지 아직은 두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방 국가들에 대해 강제노동, 과잉공급을 이유로 다시 관세를 물리겠다는 발표를 하여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지층에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인데, 만약 새로운 관세로 미국 소비자들이 느끼는 인플레가 더 심하여질 경우 상원까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트럼프 탄핵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 시절에 주식시장은 예측 못할 변동성이 큽니다. 다만 인공지능 투자는 트럼프의 정책과 관계 없이 2030년까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코스피 1년 후 목표를 1만2천으로 올렸습니다. 다만 국장에서 반도체 대형주만 오르는 사태가 생기고 있습니다. 미장에서 암호화폐 가격 흐름이 부진한 이유도 투기 자금이 그 쪽에서 빠져나와 SOXL과 같은 투기성 레버리지 자금에 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장에서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돈이 몰리면서 코스닥은 하염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낙폭 과대주에 물타기를 하면 안됩니다. 대만 증시에서 TSMC가 비중이 42% 정도 되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도 42% 정도 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합쳐서 시총 비중이 이미 50% 넘었지만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의 70%를 두 회사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독주하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안정된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서는 위 두 종목이나 코스피 200 비중을 50% 이상 가지고 가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유가 상승, 새로운 관세 부과로 국장은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침착하게 대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이 작은 분들은 비주도주 비중을 일부 줄여서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을 늘려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