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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도 팝니다”…4월부터 식당서 ‘잔술’ 주문 가능 - 매일경제
이르면 4월부터 식당에서 ‘잔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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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 손님들마시던 잔술 모아서도 팔텐데.. ;;
불황이네요 1997
옛날 포장마차 등에서 잔술을 팔았는데... 한잔에 100원이었나? 소주 한병을 1000원에 팔던 것이 1980년대였으니, 그리고 1980년대 초반까지도 잔술을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한잔에 300원 받았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이제는 한잔에 1000원은 받을 것 같네요.
첫댓글 다른 손님들
마시던 잔술 모아서도 팔텐데.. ;;
불황이네요 1997
옛날 포장마차 등에서 잔술을 팔았는데...
한잔에 100원이었나?
소주 한병을 1000원에 팔던 것이 1980년대였으니, 그리고 1980년대 초반까지도 잔술을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한잔에 300원 받았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이제는 한잔에 1000원은 받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