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리 FC가 유벤투스의 공격수 레이 볼파토와 공격형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조빈코를 영입했다.
많은 기대
20세의 볼파토는 지난 시즌 AC 아레초 임대 선수로 활약하며 스무 번의 세리에 B 경기에 나와 6골을 터뜨렸다. 그 전엔 AC 시에나 소속으로 세리에 A 13경기를 경험했다. 세리에 A로 돌아온 유벤투스는 그 선수에 대한 절반의 소유권을 갖는다. 엠폴리로 1년간 임대를 가게 된 20세의 조빈코는 유벤투스의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하나다.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 B에서 3회 출장했고 지난 달 2007-09 UEFA 유럽 21세 이하 선수권 대회 예선을 통해 이탈리아 U21 대표로 데뷔했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친 엠폴리가 9월 UEFA컵 1라운드 경기를 펼침에 따라 이 두 선수도 유럽 클럽 대항전 첫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첫댓글 유벤 이번시즌에 세리에 개터나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