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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그녀의<br />초롱 눈망울에 갇혀 <br />헤어날 수 없어요<br /><br />한잔 술에<br />천하의 카리스마도<br />눈 녹듯 사라져요<br /><br />팔딱 팔딱 <br />통통 튀는 말과 몸짓에<br />흥이 나요<br /><br />늘<br />긴장과 설렘을 줘요<br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br /><br />그녀의 가슴은 <br />넓고 깊고 높고 <br />뜨겁고 황홀해요.<br /><br />그녀로 <br />말할 것 같으면<br />아름다운 5060 <br />최고 멋진 여인입니다!<br /><br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a5b88e3f1c139475da81695062af930f7dd0a1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효주아네스 방장님!.(오른쪽)</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b437793d0cf54019c4bfb774f5a4510f8c163336'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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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아델라인
추천 2
조회 1,030
20.11.07 12:11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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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애장하고 있는
방장님 사진임다.^^
@최농부 여자인 제가 봐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닮고 픈 분이예요^^
@최농부 이미
만인의 연인 이시며..
짝사랑에 멍든 가슴들 수두룩 빽빽예요 ㅠㅠ
@최농부 네.
저도찌리한데
오죽하시것어유...ㅋ
@최농부 그만 좀 하시죠 !! ㅋ
@최농부 ㅋㅋ
아! 증말 미워할수두 읍꾸 !!
남자 두명중 한명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같은데...
우리
방장님 취임날
정말 아름답고 멋진 날이었죠?
@아델라인
그럼 ~ 그럼 멋진날이었지요.
니체와 커피 마시는것보다
더 멋진 날이었지요. ㅎ ~
립서비스에 천부적인 재질을 타고난 아델총무이지만,
이번 만은 입써비스가 아니라
진실인거 같으요~ㅎ
저는
거짓말을 천부적으로 못해요^^
@아델라인 이 말에 채김지고
전재산 바치겠수~부채자산ㅋㅋㅋ
@아델라인 거짓말을 못한다꼬?
나 사랑한다는 말도? ㅋ
효주 방장님께!
어제 꼴뚜기 보니
더욱 생각나던걸요.
이곳 꼴뚜기집 알아놨으니
염려 마시어요.
지난주에도
꼴뚜기 나왔노라
챙기시니 몸둘바를..
친정아버지께서도
방장님께서도
꼴뚜기 워낙 좋아하셔 기뻐요 ^^
맛있는거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는거라는데
방장과 총무.둘이 사랑하고 있음이요.
우리자유방보배님들!
그날 꽃바구니 보고 깜놀했잔오.ㅋ
네
우리 지이나님 사랑도
만만찮아요.
우리 함께
찐한 우정 사랑 나누며
포근하게 살아가요♡♡♡
@아델라인 찐찐찐이야!
찐하게찐하게 사랑할꺼야(((
노래가 나오넹.ㅋㅋ
@지이나 ㅎㅎㅎ
신나게!
즐겁게!
또
신나게
또
즐겁게 !!
그나저나
한번 만나줘유 !!!ㅎㅎ
@아델라인 한번 만나줘요 훌라라!
그럽시다.ㅋ
저번에 김포 갔을땐 없드만.ㅠ
헉~~ 정말 여자 둘이서 사랑하는건가요? 설마 그런 사람들인줄은 몰랐어요 충격!! 그자체입니다
@지이나 그날
오시는 줄 알았음
죽을힘을 다했을껀데...
제 불찰이 크네요.ㅠ
담엔
꼬옥
놓치지 않을거예요 ^^
@몸부림 ㅎㅎㅎㅎㅎ
몸님도
함께
사랑에 빠져볼까 해용 ^^~~
@몸부림 집앞 버스정류장 가는길
넘 좋네요.
몸님
충격 떨치시고
밖으로 나오세요^^
@아델라인 충격?? 뭔 충격인가요??
알려주오^^
@몸부림 ㅋㅋ
옴마야
충격그자체람서여 ㅋㅋ
금방한거 모를때
저두 있어요
또 충격 받을라 ㅋㅋ
효주방장님도 멋지고
시니님도 프리티하고
앤드....ㅋㅎ
다다닥님,적토마님은 젠틀하시고...
가족 같아요
넘 잘 어울리는 화목한 가정!!!
엔드
아델 상큼발랄
천방이 지축 ㅋ
앤드
파워님
우유가 부단?ㅋ
선 하셔서
매우 바람직한 가정 이룰꺼여요 ㅎㅎ
아부가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ㅎ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러게요.
누가 시킨다고 하겠어요.
제맘이 그런걸요..ㅋ
병입니다 ㅎㅎ
그녀를 말해주는 그녀는 어떤분 이시옵니까?
두분다 멋진 그녀
그녀를 말하는 그녀는
그녀 바보입니다..ㅎ
@아델라인 우왕~~!
거기 까지?
부럽소
@이젤 ㅎ
이젤님 역시
제 온 마음으로
진심
사랑입니다^^
@아델라인 ㅋㅋ
땡큐 땡큐
아름다우신 님들 이십니다ㅎ
그녀로 해서
그녀를 둘러싼
또 다른 그녀들과 그로 해서
자유방전성기 같아요
활기가 생생~~~^^
몸과 마음이 일치하기란 쉽지 않은데
외모와 행동이 함께 아름다우신 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획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도 있고
잘 보셨습니다
멋진 신사들과
아름다운 숙녀들이
함께 하는 자유방이지요.
성큼성큼 흔적 남기는 방장님.
잰걸음으로 앞 뒤 길 닦아 놓는
부지런한 다다닥님.적토마님.
묵직하게 중심 잡아주는 시니님.
통!통!통! 종종걸음으로
위아래를 아우르는 아델님
자유방이 발전하면
우리가 즐거워 지지요.^^.
술 기분좋케 잘드시는 여자분들. 존경합니다
특히. 효주. 방장. 아델 벨라. 정연
기억나는 술순님들 ㅋㅋ
↑위에 사진을 보니깐
두분이 자매 같아요? ㅎ
너무 닮았어요
특히 눈이 똑같아요
두분다
넘 예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