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Manager 2010 new features blog Day 2: exclusive new screenshots and backroom advice explained
Football Manager 2010 backroom 1
어제, FM2010 feautres blog를 통해서 나는 첫번째 시간에 'backroom advice'에 대해서 언급하기로 했다.
2일 이상 나는 이 새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파고 들고 또한 이 기능과 많이 연관된 수석코치의 조언 기능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 알아보겟다.
'backroom advice'의 아이디어는 게임에서 매니저가 자기 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놓치는 것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당신은 언제든 backroom회의를 요청할 수 있고 그러면 그들은 토론 하기 원하는 것들을 가지고 올 것이다.
한달에 한번, 그들은 미팅을 요청하고 당신이 참석할지 말지 결정해야한다.
즉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당신이 이것이 유용하고 쓰기 쉽다는 것을 알아내리라 생각한다.
그들은 또한 감독 취임 첫날이나 프리시즌, 프리매치에 회의를 요청하기도 한다.
처음에 한 스태프가 의견을 제안하면 이것을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는 버튼이 하나뜬다.
당신의 코치가 한 선수는 간단한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배우는 걸 요청하는게 이득이 될거라고 말하면
클릭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뜨고 나머지는 코치가 알아서 할 것이다.
이 경우는 선수 창을 열어서 선수와의 대화를 해서 이런 걸 배우라고 직접 지시할 필요가 없다.
아래에 당신의 backroom 스테프가 당신에게 가져다 주는 풍부한 정보가 있다.
여기서 모든걸 밝힐 수는 없지만 데모를 하거나 게임을 하게 되면 모든걸 알게 될거다.
예를 들어 :
스테프와 선수 추천
세트피스 담당 선수와 주장 추천
상대팀의 강점과 약점을 집어주는 전술적 조언
당신만의 전술을 짜는데 도움이 되는 팀 스탯
선수의 반응에 대한 조언 - 우리팀선수, 눈여겨보는 선수
이적 상황과 선수 계약에 관한 조언
개별적인 선수 훈련 추천
유소년 발달 추천
당신의 스쿼드와 디비젼내의 다른 팀에 관한 비교 - 주력, 테크닉, 나이 ...
최근의 폼
훈련 성과
스쿼드의 약점
스카우터를 파견해야 할 지역
우리팀 최적의 포메이션
기타등등~
내일은 backroom advice의 정당성에 스테프가 미치는 영향과 수석코치의 조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겠다.
스샷은 링크타고 가서 보세요~
첫댓글 와 더욱더 재밌어 지겠네요 ㅎㄷ
우와 코치가 이제 정말 코치답게 발전하는건가 ㄷㄷㄷ
그래 맞아 선수가 뭘 배울지는 선수한테 직접 안하고 코치한테 하는게 정석이잖아
우와 이건참..ㅎㅎㅎ
으아!!! 09는넘어갔지만10은못넘어가겠다ㅣ!
나오자마자 질러야겠다ㅋㅋㅋ
글쎄 좋기는한데 냉정하게 말해서 이런것들도 늘어야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cm2부터 해본 입장에서 이런건 별로 안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해서 그것에 맞쳐서 경기해서 이거버리니깐-_- 스카우트 관련도 발전해도 솔직히 좀...
이런거 말고 오프 시즌때 말고 시즌 중에 할것들을 많이 늘렸으면 하는데...타 3가지의 매니저 게임에 비해 fm는 경기랑 선수 관련된것만 집중하고 그외적인게 느는게 없다는..
그래서 한 5~8년 돌리고 질림.......물론 아닌분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쉽게 질림..솔직히 피파 매니저같은 경우 경기 외적인 요소가 많아서 10년을 해도 질리지가 않음,,
본인도 에펨보다 피파나 씨엠쪽에 욧즘 관심이 가더군요,. 에펨은 하면 할수록 왜이리 부족한게 많은겐지..그 유구한 역사를 거치면서도 아직두...문제는 한글화-_- 한긇화만 해준다면 지를텐데...
피파매니져는 어떻게 다른가요?
피매는 몇번 해봤는데 집도사고 차도사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ㅋㅋㅋ 매니저라기 보다는 인생게임 ㅋ
음..잘 만들어낫다면 기대해볼만하겟지만, 과연... 현재 맹구수준인 수코의 의견과 기자회견이나 라커룸대화의 부실함, 선수와의 대화루트 부재등을 볼때 저 새로운 기능이 과연 얼마나 잘 구현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벌써부터 드는. 기존의 기능조차 개선할게 넘 많아서리.
수코의견이 맹구수준은 아니던데요 ^^; 표현이라든지 패턴이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새롭다거나 놀랍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좋은 능력치의 수코와 스카우터의 의견은 반드시 참고할만합니다. 2006까지만해도 게임을 편하게 하려면 지니를 늘 옆에 끼고있어야 했다면 2009까지 와서는 지니가 거의 필요가 없죠.
월드컵이 들어 있는 해이니까.. 많은 발전을 기대 해봅니다. [응?]
fm2009부터 접었는데 이유는 중독성 사라져서리,,슬픔 삼국지 시리즈처럼 ㅠㅠ 고마해라 마이질렸다 아이가~ 더이상 cm fm으로 밤새지않으니 맴이 멀어져 가네요~~~~~ 고마우려묵어 ~~국물용멸치냐 !!
ㅋㅋㅋ 이건 삼국지 5의 평정같은 건가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