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가 다 떨어졌어요?
ㅋㅋㅋ
아.. 쥐포생각날땐....
고양이???
그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절주절^^
쩜있다가 동대구역 공원에 놀러나 나가야겠어요^^ 날씨좋은날엔
외출해서 이어폰꼽구 앉아서 일광욕좀 하구 길거리에파는 것들..
군것질두 좀 하구 해야하는데^^
오늘은 내 세상~~~^^
우리 사무실은 각자 나무가 한그루씩 있는데요..
제 나무가 요즘 마니 아파하네요^^
물을 안줘서 글언가^^
항상 쳐다봐주구^^ 마른잎 떼주구 그러는데 따식이 제맘을 몰라주네요~
꽃집 불러서 걍 처분할까부다^^
어제 집에가는길에 팔공산 잠깐 들렀다 가는데.. 내려오는데 세대의 오토바이가.. 슬며시 시비를 거는거있죠^^
에고~ 귀여운것들~~ 분명 고등학생 같아 보이더라구요~
계속 방향이 같길래.. 저것들이 따라오나 싶어서 계속 도망을 갔떠랬습니다~
알고보니 우리아파트 건느편 우방에 사는 거시였씀니다~..
어찌나 쫄았던지 ㅠ.ㅠ
하하~ 바보같은것들 동태될려고 슬리퍼를 신구 오토바이를타?
진짜 많이 따뜻한가봅니다~
위에 저런 애들두 눈에 띄는거 보니^^
팔공산 가니깐.. 별 정말 많이 보이데요~
예전에 횡령산인가?? 부산에 그 산갔을때가 생각 나더라구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은 오늘 행운이 가득하실꼬예요^^
왜냐면 읽는중에 제 마음을 자동전송시켰거등요^^ ㅋㅋ
글엄~~ 두배로 행복하구 세배로 즐거워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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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다
누군가를 위해
글을쓰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마음까지도
살아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어...
난 kk 가족들을 위해 글을쓰는 기쁜 이맘~~~
좋은 오늘...
-날씨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 정도로
좋은 날씨구만여~~~
시간 나시는 분들은,,,음~~~집에서 뒹굴거리지 말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날 되세여 **^^**
앗싸~~~
-Let's makes things better-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너만 봐?
어빠 혹시....
이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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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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