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9_년 언젠가 미국 유명한 미니 밴 'caravan'의 대형리콜이 있었습니다.</P>
<P>전세계 수십여 나라에 팔린 유명한 밴인데 유럽에도 많이 팔렸고 수년간 인기를 </P>
<P>끌었던 차종이었습니다. 미국에선가, 차량 뒷 문 잠금장치가 허술해 주행 중 후문이</P>
<P>열리며 탑승했던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국 'caravan' </P>
<P>제조사는 이 차량의 동일연식 수만대의 'caravan'을 리콜했었던 뉴스가 국내에도 </P>
<P>나왔습니다.</P>
<P><BR>MBC PD 수첩이 만약 당시에, '미국 카라반 후문잠금장치 허술, 사상사고위험'이란 </P>
<P>주제로 수십수백번 동영상을 틀면서 차 후문이 열리며 탑승객이 떨어지는 사고</P>
<P>장면을 TV에 보여 주었였고 희생자 가족을 면담하는 것을 PD 수첩에서 다루어 </P>
<P>국민들이"아! 미국의 유명한 밴도 이렇게 잠금장치가 허술해 사망사고가 날수</P>
<P>있고 리콜되는구나!"라는 점을 인지했다 합시다.</P>
<P><BR>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 <BR> </P>
<P>1) 이 차량을 수입허가한 정부관계자가 MBC에 의의 소송을 제기하는 것?</P>
<P>2) 미국 'caravan' 제조사가 MBC에 의의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맞습니까?</P>
<P>미국소고기 또한 수만개의 수입아이템 중 하나일 뿐인데, 국민의 건강을 위해 </P>
<P>그 가능성있는 위험성을 방송했는데, 왜 이 정부에서 MBC를 제제합니까? </P>
<P>미국 소고기협회나 미정부에서 MBC MBC PD 수첩에 대한 내용을 다 알고있을 </P>
<P>텐데 그 쪽에서 의의를 제기 해야지요? </P>
<P><BR>이 같은 논리라면, 한나라당 _의원 처럼 미국소고기 시식회를 성대히 열고</P>
<P>TV에 까지 나와 30개월된, 심지어 광우병 걸린 미국소고기 스테익도 안전하고</P>
<P>먹어도 건강에 이상없다고 설파한 정치인들에게는 따로 시상식을 했습니까?</P>
<P><BR>한국정부는 오히려 MBC의 성실한 자료수집과 미국소고기의 가능한 위험성을 </P>
<P>집중 조명해 준 PD 수첩에 오히려 방송상을 수여해야 합니다.</P>
<P><BR>국민들은 정부의 이러한 짓거리의 함축된 의미를 알고있을 겁니다.</P>
<P><BR>차기 정부가 누가 될 지 모르지만, 이번 쇠고기 졸속헙상 당사자와 현재의 검찰 . .</P>
<P>관계자들까지 국회 청문회에 올아서야 할 것입니다. </P>
<P><BR>왜 이 정부가 정부의 모든 관련부처와 여당을 등에 업고 총리까지 나서서 한국이</P>
<P>수입하는 수만개의 수입상품 중 하나일 뿐인 [미국쇠고기]를 이렇게 국민들에게 </P>
<P>소비시키려는 미스테리(알지못할 일)는 언젠가 . . 확연히 밝혀 질 것입니다.</P>
<P>지금이라도 정부는 또하나의 경거망동 - 건국절 60주년? - 으로 국민들을 피곤하게</P>
<P>하지 말고, 국민들의 2세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지난 4-18 미 쇠고기</P>
<P>협정문안을 재검토 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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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Diamond님 언론의 자유를 걱정하시는 취지의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언론의 자유..라는 점은 근혜님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나 또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나 저도 항상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번 MBC PD수첩건은 의도된 오역과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법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는 50년대 자유당시절 그 유명한 박인수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문은 이번 MBC PD수첩 사건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법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언론의 자유만 보호한다'
법은 엄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까지도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재단 되어서는 아니 된다. MBC 사건은 잘못된 부분이 있긴 해도 그덕에 온국민이 졸속협상의 내막을 알게 돼었다. 권력자는 이에 앙심을 품고 보복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면도 그렇다. 위헌성이 농후한 네티젼들의 표현의 자유 그것도 지난 경선때의 쥐박이 반대자들을 공선법이라는 엉터리 법93조를 동원하여 박사모 동지들을 전과자로 만들었다. 폭력범도 아니고 위장범도 아닌데... 오직 쥐바기의 정적이라고 탄압을 일삼고 취임사면 3.1절 사면 8.15사면에도 공선법 네티젼의 사면은 없었다. 법은 힘없는자의 법이지 가진자와 권력자의 법
이명박 코드는 절때불가지만 가까이 지난경선때 mbc의행태부터 쇠고기 편파를넘은 보수언론과의 일방적인방송등 방향을 잃은것은 자명하다 방송은 신문과 다른것이 기사를 선택해볼수없기에 공명하고 정대해야하며 논조에 추는 정확하게 0 에서시작할때 존중받는 언론일것이다 mbc는 각성해야만된다
다만, 제 바람은, 우리가 모두 떼부자가 되어 이나라 저나라 좋은 곳 찾아다니며 부유한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이 한반도에 대대로 적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한반도에 살면서 적으도 [의 식 주] 이러한 인간생활의 기본권은 침해되면 안되지요.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던, 그게 뭬 그리 중요합니까? 마음이 맑은 분들의 모아진 의견들이 오늘로 근 100회가 되어가는데 위정자들이 제발 깨달음을 얻어야 하겠지요. 위정자들이 언제 깨닫는지에 따라 이나라의 행불행도 좌지우지되는 것이 소시민으로서 아쉽기만 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본다면, MBC PD 수첩의 사안은 하나의 돌맹이에 불과한 일입니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거대한 전 국민의 건강에 중차대한 "치명적 전염성질환의 한반도 수입"으로도 간주할 수 있는 4-18 미소고기 졸속협정이란 [달]에 국민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손가락들이 이 하나의 [달]을 가르키고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졸속협정이란 중차대한 중죄를 자행한 정권은 국민들의 이러한 혼란을 반기고 있겠지요. 몇주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2학기 시작되며 학부모와 [급식]과의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대한의사협회가 촛불의 선두에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올 미래에 한반도에서 AIDS처럼 인간광우병 유병률이 영국처럼 미궁에 빠져든다면, 오늘, 이 시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한마디 의의도 제기하지 못했던 한국의학계 역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영국 역시 광우병전염 우려 속에 영국 의학계 최고의 수장도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영국민들에겐 '역적'이 되어있습니다. 박사모, 일전 5월인가 시청앞 대한문앞에서 촛불시위에 동참했었습니다. 그들의 의도에 말려든 것입니까? 그들? 과연 누구입니까? 국민을 사랑하는 큰 의지와 열정은 그러한 사소한 태끌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위정자 하나 잘못 뽑아 나라가 요지경이 되어가는 군요. 아프리카생방을 보니 중고여학생들이 유관순 흰 한복 의상들을 하고 기백명이 종로를 행진하고있군요. "대한민국을 살려라!" 이 학생들에게도 이 나라의 현실이 죽었다 판단되나 봅니다. 미국소에 이어 정신을 아예 못차린 이 정권은 또 경거망동한 일을 치르는 군요. 단군이래 5,000년 역사를 무시하고 이승만정부수립 이후 남한만의 60년 건국절?(우리나라가 지구상 가장 짧은 역사인 나라?)을 또 기념하고있습니다. 이나라 역사를 알고있는 학생들이 너무 기특합니다.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하고 . .
자 봅시다. 이제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유구한 역사를 외치는 저 올바른 중고등 여학생들도 촛불스카프를 하고 종로를 행진하니 좌빨입니까? 이 정권에서는 올바른 말을 하고 바른 말을 하면 다 빨갱이로 취급하나요? 정부도 그러하고, 여당도 그러하고, 여기 박사모에서도 몇몇 회원들이 무조건 빨빨빨 . . . 개이 . . .란 말을 쉽게 쓰는 분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지금의 통치권자, 아무리봐도, 자격미달입니다. 이일 을 우째 . . .
좌빨이 따로 있나요? 중고생이라고 좌빨이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 이이들이 비록 의식화 된 '좌빨' 은 아닐지라도 그 행위 자체만은 분명히 '좌빨적' 인 것입니다. 이것저것 챙기려 마십시오. 그렇게 봐 주는게 많아서 어떻게 국가운영을 해 나가겠습니까? 학생이라고 봐 주고.... 유모차 끌고 나온 주부라고 봐 주고....야간에 집회를 금지한 법을 어겼으면 처벌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게 누구든 말입나다. 좌빨이든 우빨이든.....
diamond님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좋고 옳다고는 하지만 모름지기 언론은 사실 그 자체를 알려야져 그것이 중요한거 아닌가요?님의 말씀은 그 언론의 자유 란 표현으로 거짓된것을 옹호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자 잘못은 분명히 가려야져..거짓을 사실인양 보도한 자체가 나쁜것이져.. ~~카더라 이러다 아님 말고 식의 보도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다치는거자나요.. 잘못된일 에대한 시정요구가 잘못됐다니요 님의 생각 자체가 상당히 잘못된듯..마치 놈현의 2중대식 발언이네요..
북쪽 뽀그리 나라에 가시면 모든 방송이 다 님이 원하시는 공영방송에 국영방송입니다. 오직 정부에서 원하고 정부의 입장에서만 보도를 하죠. 또한 정부와 인민들의 입장에서는 절대 오보를 전하지 않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방송은 저렇게 깨지면서 중립성과 정확성을 배워나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방송도 한동안은 정부에서 원하던 대로 방송을 하던때가 있었고 말입니다.
첫댓글 Diamond님 언론의 자유를 걱정하시는 취지의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언론의 자유..라는 점은 근혜님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나 또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나 저도 항상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번 MBC PD수첩건은 의도된 오역과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법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는 50년대 자유당시절 그 유명한 박인수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문은 이번 MBC PD수첩 사건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법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언론의 자유만 보호한다'
여기에 님의 그런 지적을 알아먹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조차도 안 통하는데...?
법은 엄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까지도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재단 되어서는 아니 된다. MBC 사건은 잘못된 부분이 있긴 해도 그덕에 온국민이 졸속협상의 내막을 알게 돼었다. 권력자는 이에 앙심을 품고 보복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면도 그렇다. 위헌성이 농후한 네티젼들의 표현의 자유 그것도 지난 경선때의 쥐박이 반대자들을 공선법이라는 엉터리 법93조를 동원하여 박사모 동지들을 전과자로 만들었다. 폭력범도 아니고 위장범도 아닌데... 오직 쥐바기의 정적이라고 탄압을 일삼고 취임사면 3.1절 사면 8.15사면에도 공선법 네티젼의 사면은 없었다. 법은 힘없는자의 법이지 가진자와 권력자의 법
권력자의법은 없는것이다. MBC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많ㅇ은 국민들을 일깨우는데 큰일을 한것임엔 틀림이없다.
MBC PD 수첩은 국가를 전복할 요량으로 왜곡된 보도를 해 중징게를 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즉, 코드인사를 한다면 절대 반대합니다.
이명박 코드는 절때불가지만 가까이 지난경선때 mbc의행태부터 쇠고기 편파를넘은 보수언론과의 일방적인방송등 방향을 잃은것은 자명하다 방송은 신문과 다른것이 기사를 선택해볼수없기에 공명하고 정대해야하며 논조에 추는 정확하게 0 에서시작할때 존중받는 언론일것이다 mbc는 각성해야만된다
다만, 제 바람은, 우리가 모두 떼부자가 되어 이나라 저나라 좋은 곳 찾아다니며 부유한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이 한반도에 대대로 적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한반도에 살면서 적으도 [의 식 주] 이러한 인간생활의 기본권은 침해되면 안되지요.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던, 그게 뭬 그리 중요합니까? 마음이 맑은 분들의 모아진 의견들이 오늘로 근 100회가 되어가는데 위정자들이 제발 깨달음을 얻어야 하겠지요. 위정자들이 언제 깨닫는지에 따라 이나라의 행불행도 좌지우지되는 것이 소시민으로서 아쉽기만 합니다.
다이아몬드님~! 촛불집회는 단지 쇠고기 문제가 아니라 다른 못된 의도를 가진 집단들의 의도로 진행 된다고 보여집니다.물론 일부 광우병을 염려하는 순수한 시민들도 있지만 저들의 의도에 말려드는 시민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소 맛있죠?
그런 취지에서 본다면, MBC PD 수첩의 사안은 하나의 돌맹이에 불과한 일입니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거대한 전 국민의 건강에 중차대한 "치명적 전염성질환의 한반도 수입"으로도 간주할 수 있는 4-18 미소고기 졸속협정이란 [달]에 국민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손가락들이 이 하나의 [달]을 가르키고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졸속협정이란 중차대한 중죄를 자행한 정권은 국민들의 이러한 혼란을 반기고 있겠지요. 몇주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2학기 시작되며 학부모와 [급식]과의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대한의사협회가 촛불의 선두에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올 미래에 한반도에서 AIDS처럼 인간광우병 유병률이 영국처럼 미궁에 빠져든다면, 오늘, 이 시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한마디 의의도 제기하지 못했던 한국의학계 역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영국 역시 광우병전염 우려 속에 영국 의학계 최고의 수장도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영국민들에겐 '역적'이 되어있습니다. 박사모, 일전 5월인가 시청앞 대한문앞에서 촛불시위에 동참했었습니다. 그들의 의도에 말려든 것입니까? 그들? 과연 누구입니까? 국민을 사랑하는 큰 의지와 열정은 그러한 사소한 태끌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국소 맛있죠?
병장님, 한우가 더 맛있습니다.
그들에겐 한우 보다 미친소가 더 맛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짖거리가 모조리 미친짖.
위정자 하나 잘못 뽑아 나라가 요지경이 되어가는 군요. 아프리카생방을 보니 중고여학생들이 유관순 흰 한복 의상들을 하고 기백명이 종로를 행진하고있군요. "대한민국을 살려라!" 이 학생들에게도 이 나라의 현실이 죽었다 판단되나 봅니다. 미국소에 이어 정신을 아예 못차린 이 정권은 또 경거망동한 일을 치르는 군요. 단군이래 5,000년 역사를 무시하고 이승만정부수립 이후 남한만의 60년 건국절?(우리나라가 지구상 가장 짧은 역사인 나라?)을 또 기념하고있습니다. 이나라 역사를 알고있는 학생들이 너무 기특합니다.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하고 . .
자 봅시다. 이제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유구한 역사를 외치는 저 올바른 중고등 여학생들도 촛불스카프를 하고 종로를 행진하니 좌빨입니까? 이 정권에서는 올바른 말을 하고 바른 말을 하면 다 빨갱이로 취급하나요? 정부도 그러하고, 여당도 그러하고, 여기 박사모에서도 몇몇 회원들이 무조건 빨빨빨 . . . 개이 . . .란 말을 쉽게 쓰는 분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지금의 통치권자, 아무리봐도, 자격미달입니다. 이일 을 우째 . . .
좌빨이 따로 있나요? 중고생이라고 좌빨이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 이이들이 비록 의식화 된 '좌빨' 은 아닐지라도 그 행위 자체만은 분명히 '좌빨적' 인 것입니다. 이것저것 챙기려 마십시오. 그렇게 봐 주는게 많아서 어떻게 국가운영을 해 나가겠습니까? 학생이라고 봐 주고.... 유모차 끌고 나온 주부라고 봐 주고....야간에 집회를 금지한 법을 어겼으면 처벌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게 누구든 말입나다. 좌빨이든 우빨이든.....
공감 동감!
나도 그방송보고 미국소고기먹으면 100% 광우병 걸리는지 알았습니다. mbc는 규탄받는게 마땅해요
diamond님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좋고 옳다고는 하지만 모름지기 언론은 사실 그 자체를 알려야져 그것이 중요한거 아닌가요?님의 말씀은 그 언론의 자유 란 표현으로 거짓된것을 옹호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자 잘못은 분명히 가려야져..거짓을 사실인양 보도한 자체가 나쁜것이져.. ~~카더라 이러다 아님 말고 식의 보도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다치는거자나요.. 잘못된일 에대한 시정요구가 잘못됐다니요 님의 생각 자체가 상당히 잘못된듯..마치 놈현의 2중대식 발언이네요..
mbc 는 더이상 공영방송은 아니다 ...편파방송 왜곡방송 개념 없는 방송이다 공익을 위한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하는데 . 자질에 한계다 국가관이나 사명감이 없다
북쪽 뽀그리 나라에 가시면 모든 방송이 다 님이 원하시는 공영방송에 국영방송입니다. 오직 정부에서 원하고 정부의 입장에서만 보도를 하죠. 또한 정부와 인민들의 입장에서는 절대 오보를 전하지 않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방송은 저렇게 깨지면서 중립성과 정확성을 배워나가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방송도 한동안은 정부에서 원하던 대로 방송을 하던때가 있었고 말입니다.
위장전입, 위장취업에다 얼굴에 분칠해 얼굴까지 위장한 이명박이 언론을 장악해 여론까지 위장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