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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렌베인을 택한 베이렌스 | ||
FOOTBALL 2.0 | 기사입력 2007-07-09 15:39 | ||
변화가 필요한 시기 19세의 베이렌스는 PSV와의 계약 기간이 12개월 남았으나, NEC 네이메헌에 임대돼 2006/07 시즌 하반기를 보낸 뒤 에인트호번을 영구적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윙이나 이선 스트라이커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베이렌스는 NEC에서 14번의 리그 출장에 2골을 기록하였으며, PSV에서 선발 출장은 1번이었지만 에레디비시 9경기에 출장했다. 또한 네덜란드가 우승한 U21 대회에서는 교체선수로 4번 출장했으며, 장시간 진행된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두 번의 승부차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레디비시를 5위로 마친 헤이렌베인은 UEFA컵 1라운드부터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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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헤렌벤을 길게써놨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전 말가지고 장난치나싶었는데 헤렌벤이었네여 ㅋ
알베스 떠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