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SDI직원 핸드폰 불법복제 수사 착수
[edaily 공희정기자]삼성SDI(006400) 전현직 직원들이 자신의 핸드폰이 불법복제돼 위치를 추적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서울지검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성시웅 부장검사)는 지난 5일 고소인들이 사용한 휴대전화 회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입수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특히 지난해 8월 사망한 장모씨의 핸드폰 요금을 대납하며 최근까지 친구찾기 서비스를 통해 고소인들의 위치를 추적한 `누군가`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삼성SDI 근로자 5명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한 위원장은 지난달 13일 이들의 핸드폰이 `누군가`에 의해 불법복제돼 위치를 추적당했다며 서울지검에 고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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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해보자 이건가............?? LG노조문제가 결말을 맺지도 않았는데 함해보자 이거구만.....^^
그래 함해보자...곳곳에 숨어있던 노빠들도 조금씩 고개를 쳐들더구나......^^ ㅋㅋㅋㅋ
전에 말한대로 정권의 말소는 아직 유효하다는건 주지시키고 시작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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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검찰, 삼성SDI직원 핸드폰 불법복제 수사 착수 .....흠........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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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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