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란 생각을 아예 하지말라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되게하라
언제까지 -- "죽을때까지" !!
내가 죽어야 조국과 내 가족이 지켜진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는 조국을 위해
언제던 목숨 하나는 아낌없이 버린다
그런데..
여기 까페안에 웬 쭈그러진 병뚜껑같은 한놈이 조국을
사랑하는 자는 마귀라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개
잡부놈이 오늘도 어슬렁대며 침을 흘리고 있다
1985년 그해 9월..
많은 내 동료들과 후배 및 선배들이 비참하게 죽어갔다
시신도 없고 무덤도 없다
살아있다는 자체가 내겐 고통이요 그분들에겐 한없이
미한하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재한
것이다
가을의 꽃향기 속에 그 영혼들이 영원히 주의 품에서
평화로운 안식이 있기를 기원한다.
건국이래 국군 최고의 특전사 !!(80년대)
그 중 1공수여단 특임중대들은 귀신 눈까리와 간도 빼
먹을 수 있는 정신을 가졌다
하늘 아래엔 두려운 존재가 없다
괴물을 잡기 위해서는 더 강한 괴물이 되어야만 한다
많히들 먹어라는 칼바람--킬초이 =..=
이들은 다 어디로 갔나 .. 마이무라 ㅠ
* 바람과같이 소리없이 지나갈때 이미 상대 적은 목아지가 떨어져
있다하여 "칼바람-킬초이"였네
9월 내내 이 최무길이는 가슴이 마이아프다
잘때는 소주 몇잔 마시고 잘 수 밖에 없다 잠이 안오니 ...
그런데 --
지금도 군가 소리만 들리면 옛 피끓던 20대 시절로 돌아가 2200볼트
의 전류가 온몸에 퍼지는 것 같다
..
첫댓글 내각제하면 군부가궐기할까요?
조작 위조의달인 최이무기리....
숨쉬는것도 조작일수 있다....
암만....
최문규 = 59년생 = 최이무기리의 형
최 이무기리 = 68년생 = 군미필=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