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부분만이 아니고 회계원리부터 회계의 특징을 소개하였고 이런 부분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질문하신 문제도 수업중에 언급하였던 부분입니다.
이자일 사이에 사채를 발행하거나 상환한 경우에는 아무런 단서가 없어도 경과이자를 포함한 개념으로 지금까지 모든 문제(모든 회계 관련 자격증)가 그렇게 출제되었습니다. 이는 출제자가 당연히 그런 의도로 출제하였다고 출제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이의신청 등이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다른 예도 들었지요. 이자율을 보면 어떤 문제는 연 10% 이렇게 주어지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는 그냥 10% 라고만 주어진 문제도 있습니다. 월 10%인지 분기별 10%인지 연 10%인지 명확한 기간단위가 주어져 있지 않은데, 지금까지 회계는 무조건 연 10% 개념으로 출제가되었습니다.
첫댓글 이 부분만이 아니고 회계원리부터 회계의 특징을 소개하였고 이런 부분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질문하신 문제도 수업중에 언급하였던 부분입니다.
이자일 사이에 사채를 발행하거나 상환한 경우에는 아무런 단서가 없어도 경과이자를 포함한 개념으로 지금까지 모든 문제(모든 회계 관련 자격증)가 그렇게 출제되었습니다. 이는 출제자가 당연히 그런 의도로 출제하였다고 출제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이의신청 등이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다른 예도 들었지요.
이자율을 보면 어떤 문제는 연 10% 이렇게 주어지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는 그냥 10% 라고만 주어진 문제도 있습니다.
월 10%인지 분기별 10%인지 연 10%인지 명확한 기간단위가 주어져 있지 않은데, 지금까지 회계는 무조건 연 10% 개념으로 출제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