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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유기견 행복의 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너무 너무 바쁘고 즐거웠던 지난 26일 토요일
솔이언니(최민아) 추천 0 조회 29 08.07.28 14: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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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운전하다보면, 참 희한한 꼴 많이 봅니다. ^^저도 한번씩 사고유발자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면 욕이 절로 나오는걸 빼고는ㅋㅋ 행집 앞 도로같이 커브가 끝나자마자 좌회전 차량을 마주한다면...저도 좀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라 생각합니다만, 당연히 뒷차량이 피해가야되는게 맞는데...무식하게 욕을 했다니...여성운전자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덩치 좋은 남자였더라면, 찍소리 못했을껀데...은근히 여성운전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아직 많은 울 나라 교통문화...ㅠㅜ

  • 작성자 08.07.29 09:10

    제말이.ㅜ.ㅜ 2차선인데 깜빡이 켜고 있음 알아서 비켜가도 충분한것을...4가지없이ㅜ.ㅜ무식하게

  • 08.07.29 07:44

    저두 진주에서 남친이랑 행집갈려구 고속도로를 타고 열심히 수다떨면서 가고있는데,,왠지 이상한 기운이,,오른쪽엔 공룡나라 휴게소가 보이고ㅠㅠ;; 항상 남친이 가던 통영으로 가고있었던것 ㅠㅠ;;저희는 그때 정모에 1시간30분이나 늦게도착했었다는,,ㅎㅎ

  • 작성자 08.07.29 09:10

    1시간 30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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