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생각의 나그네가 손을 뻗어온다.
놀자고.
누구랑 놀지 선별하는 놀이도 한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고급진 생각이 없는건
내 수준내에서의 파동의 영역이
지식. 수준의 영역인 것도 같다.
독서. 를 통해 오만의 나그네들중 조금이라도 더
내 마음에 들게
같이 놀 깐부가 되게 해야겠다.
그중에 놀만한 생각과 손에 손잡고
생각을 생각하며, 궁리에 궁리를 더해
깊이 파고들며
변화된 생각들이 다가오도록 변해간다.
나의 욕구가 진정한 깐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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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법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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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4.07.17 16: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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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욕구가 진정한 깐부가 아닐까.....
우와~♡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반대로도 생각해 보셔유
욕망의 깐부가 나 아닐까 ?
@현과 햐~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과 제가 욕망의 오른팔이었다가
욕망을 제 왼팔로 삼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