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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울지마
무이 잠파노 추천 1 조회 118 23.05.08 14: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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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3:30

    첫댓글 오래전의 이야기 글이라 하시지만
    요즘도 그런일이 종종 ~~
    어느 여학생이 돈 천원만 빌려 주세요
    하면서 통장으로 이체를 시켜준다고 하였던 생각이 나요
    됬다 하고 말했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보통 당돌함이 아니구나 했던 생각이 ~~

  • 작성자 23.05.10 14:22

    2000년 초반의 일같은데...요즘은 이런 경우 대개는 주변인들이 내주고 기사들도 관대히 넘어가는 선진시대지요.^^
    물론 카페서도..공개자선? 요청도 봅니다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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