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고 혼자 탄력 받아서 글남깁니다.
부산 아우디 매장 처음 방문했을 때 잠시 이야기 나눈 영업사원
몇 달 뒤 아우디로 결정되어
스친것도 인연이라고 그 영업사원 이름 검색해서 찾고
구매했습니다.
현금 30만원 할인받고 , 선물 없고
그런데 자기가 계산을 잘못했다며 이십 몇 만원 돌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줬습니다.
대신에 as는 자기가 무조건 대신 들어가겠다고 내가 as점 찾을 일 없을 거라고....
그런데 전화하니 귀찮아 하고 핑계만 대더군요...
참 처음에 a6 2.0 엠블렘을 3.0으로 바꿔달라고 하니
2십 몇 만원 받으러 왔을 때 3자 삐뚤어지게 붙여놓고 갔더군요...
정말 없어보이게 삐뚤어진 3.0 ....ㅋㅋ
아우디 부산 매장...카드 결제 되지 않습니다.
삼성자동차만 가도 컴퓨터로 각종 계약서 및 가격 프린트로 뽑아주는데
먹지에 대고 손으로 써주며
계산 잘못했다고 자기에게 돈 다시 달라는 행태입니다.
어제의 아우디 영업사원이 내일의 비엠 영업사원을 하죠...
물론 성실히 고객을 위해서 일하여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영업사원들도 있겠지만....
제가 만난 영업사원은 영....
암튼 부산에서 사시지 마시길....
서울서 사시고 as 어짜피 전국에서 해주지 않나요?
첫댓글 저는 전주에살지만 님한테판 영맨이 유독그러지 부산쪽에 있는 영맨들 대부분 그러지않을거에요 어짜피 as는 전국이지만 자기지역에서 부산지역 as지점 끼고 영업하시는게 서비스 받을때 더편할거에요
혜택은 서울이 훨씬 좋아요 a/s는 자기가 시간이 있고 센타가 가까워서 딜러 시킬일 없음 전혀 상관없어요 고객이 직접가서 하는게 요즘은 딜러가 가는것보다 더욱 친절하고 신경을 더 써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