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레몬트리]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413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총선에 쏠려있는 이때에 기독교방송 CBS가 주최한 총선후보자 토론회를 

신천지를 비방하는 장으로 썼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우선 방송에서 주최한 총선 후보자 토론회라면 그에 걸맞는 주제인 공익적 목적의 정책과 유권자들을 

향한 공약등을 밝혀야 할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CBS방송은 이 정치 토론회마저도 신천지를 음해하고 몰아내려는 의도로 방송을 계획했습니다.

이미 계획된 CBS총선후보 토론회였던 것입니다.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지금은 신천지가 'CBS폐쇠와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는 중에 있습니다.

이럴때에 더이상 설 곳이 없는 CBS가 언론과 정치의 힘으로 CBS총선후보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조장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한기총의 수많은 비리들에 관해선 CBS총선후보자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문제를 총선 토론회에서 언급하고 이를 별도로 보도한 것은 결국 CBS가 신앙적 선악을 성경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의 다수결로 가늠해보겠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이에 신천지 측은 “CBS 폐쇄와 한기총 해체 운동의 정당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언론의 힘으로 총선 토론회까지 신천지교회 비방의 장으로 삼는다는 것은 공익을 위한 언론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총선 후보자들 역시 편협한 개신교 다수교단의 논리에만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인 신학적 근거를 가지고 이단 문제를 논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한기총과 CBS는 지금까지 신천지의 성명과 호소문에 전혀 아무런 공식적인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CBS와 한기총은 거짓말과 비방한 것 밖에는 내세울 수있는 주장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거짓이 밝혀진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속이는 방송을 하지 말고 공개토론에 참석해야 할 것입니다.

 전남 CBS총선후보 종교편향 방송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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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총선후보자들이 이렇게 종교편향 발언을 해도 되나요?
그리고 한표에 목마른 정치인을 이용하는
CBS, 정말 비겁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