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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응급대란, 남의 일인줄…30개월 아이, 뺑뺑이 돌다 마취 없이 꿰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추천 1 조회 53 24.09.07 07: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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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내눈에는
    연봉 3억
    유지하려는
    기권층의
    이기심이 낳은 결과로 보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공유해야
    진실이
    들어나지요~^^

  • 장차 OECD 국가중에
    최소 의사숫자 보유국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서
    시골 오지에도
    수준높은 의료혜택을
    힘없는 시골 노인들도
    받을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윤정부의
    의료정책을 지지합니다~!!

  • 24.09.07 10:15



    요지랄 하다가도 지뜻과 다르면 쌍욕을
    퍼붓는 국정농단 주동자 => 장민재

    민재야...

    응급치료도 못받고 죽어간 희생자들에게
    위로의말 한마디는 해야 니가 사람새끼인거다

    피도눈물도 없는 쪽빠리후손 장민재


  • @베냐민 이만희 개새끼..

    댓글 써봐라.

  • 24.09.07 10:19


    자신의 교주를 욕하는 사이코패스 장민재

    자기육체 영생교리 이만희한테 배운 장민재

    교주이만희가 죽을때 다되니까 욕하는 장민재

    양다리 박쥐계의 마스코트 장민재....

  • 24.09.07 10:28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 24.09.07 10:30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똥밭

  • 24.09.07 11:25


    저도 어릴 적 이마를 돌에 찧어 9바늘을 꿰멘 적이 있는데,
    마취를 안하고 꿰멨습니다.
    간호사들이 팔다리 붙들고 생살에 바늘을 찔러 꿰메는데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휴~!

    그 생각을 하니 30개월 된 아이는 어땠을지......

    한국 의료 시스템이 혼란기를 지나 붕괴 수준에 치닫고 있습니다.

  • 24.09.07 19:26

    의료계가 국민의 생명을 잘 살펴야 할 텐데,
    되려 사태는 산으로 가고 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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