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약대를 나와(예고 다니다 약대로 진학한 것도 신기)
미국 리치몬드 VCU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조카...
늘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VCU 홈페이지 메인에 오른 조카의 소식을 보면서
마치 내 일처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Graduate students’ engagement with the community sometimes takes the form of research.
Yaena Min, a graduate student in the School of Pharmacy, is researching the effects of pain medications on sleep patterns for seniors. Central to her work are regular interviews with residents at Dominion Place and Imperial Plaza, senior living facilities in Richmond.
Min entered graduate school in the School of Pharmacy as a confirmed introvert. She lacked confidence in her personal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it made her wary of pursuing some of her interests, including research. However, she pressed forward.
“I am a shy person, and I am not that talkative,” Min said. “It required more energy to meet new people and conduct the interview with the participants. So I just practiced a lot, such as conducting a medication review, and I tried to be an extrovert and I realized that it just requires more energy and that I can do this and I was ready to face the dynamic. I really got comfortable and was ready to react instantly in any situation when I was interviewing.”
Min has enjoyed developing relationships with the seniors, and she has even proved to be a resource for them, helping direct them to other sources for help when they bring up issues unrelated to Min’s research.
Min said she now has the confidence to pursue field research that involves extensive interviews. She also believes the in-depth interaction with individuals will help her, because “There are gray areas in pharmacy where we can’t find the answers in the databases. We can obtain more qualitative information by face-to-face interviews and interactions with people.”
첫댓글 아니 이걸 그냥 올리시면 어캅니까?
해석해서 함께 올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어제 급하게 올리느라...조카가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걸 자신을 오랫동안 키워준 외할머니께 보여드리라는 특명을 받았어요.^^
우와 멋져요. 자식 키운 보람이...^^
노인들의 넘어지는 현상에 대해, 수면제 복용과 복용하지 않은 것과의 상관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수많은 노인들을 만나 1시간 정도 인터뷰하는데, 조카가 외할머니 손에 자란 기간이 많아 노인들에게 아주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나, 화이팅!
이모부 감사해용~~^^
훌륭해라
사회와 대학원생들의 약속은 가끔 연구의 모양을 취합니다. Yaena Min(Pharmacy의 School에(서) 대학원생)은 연장자들을 위해 수면 패턴에(서) 고통 약물 치료법들의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장자가 Richmond에 시설들의 삶을 살아서 그녀의 일에 핵심요소는 Dominion Place와 Imperial Plaza에서 거주자들과의 규칙적인 인터뷰 들입니다. 몇 분은 확인된 내향성의 사람으로서 Pharmacy의 School에(서) 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환자들과 그녀의 개인적인 상호작용에(서) 확신이 모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연구를 포함하여 그녀의 흥미의 몇몇을 추구하는 것의 그녀를 주의 깊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앞으로 내리 눌렀습니다. Min은 "나는 부끄러워 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더 많은 에너지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수행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법 논평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나는 단지 많이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단지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힘있는 사람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인터뷰하고 있었을 때 나는 정말로 편하게 되었고 어떠한 상황에서 즉시 반응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들이 Min의 연구에 관련이 없는 이슈를 꺼낼 때 도움을 위하여 다른 공급원에 그것들을 돌리는 것을 도우면서 몇 분은 연장자들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심지어 그들을 위해 자원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몇 분은 그녀가 지금 대규모 인터뷰들을 연루시킨 현장 조사를 수행할 확신이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개인들과 심층 상호작용이 그녀를 도울 것이다 라고 믿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이 데이터 베이스에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없는 곳에 조제술에(서) 중간 영역들이 있습니다.".
AL ToolBar 이용하여 돌려(번역)보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약간 껄끄러운 부분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외삼촌 안녕하세요~~별일 없으시죠?ㅎㅎ요즘 어르신분들이 자주 넘어져서 크게 다치기도 하고 사망하기도 하는데, 과연 수면제와 불면증 중 어느것이 넘어지는 것과 더 크게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고있어요... 이미 수면제는 노인들을 잘 넘어지게 한다고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는데, '잠'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연구가 많이 안되어있어서요..근데 인터뷰 내용은 제 연구내용을 조금 틀리게 얘기했고 제 변화된 성격?에 초점을 맞췄네요 ㅋㅋ 한 백명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매달 만나는데 울 할머니가 더 보고싶어요~~
@예나♡ 좋은 주제를 잡은 것 같다. 고령화되는 인류의 모든분야가 연구대상이 되어 고령으로 편한생을 마감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