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6~10장을 읽고 말씀일기 적기>
글쓰는 박지희
오늘은 열왕기상을 읽었다.
하나님이 엄마보다 더더더 무서운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나온다. 솔로몬은 하나님과 약속을 했는데... 나는 솔로몬이 잘 지킬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못 지켰다.
약속 내용은 소로몬이 하나님을 다른 신을 만들지 말고 잘 섬기면 왕위를 끊지 않게 해준다고 하고 만약에 어기면 백성들을 모두 다 버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은 참 대단한 분이시다.
용기있는 나혜민
내가 오늘 정말 힘들게 열왕기상 6장에서 10장까지 읽었다. 내가 4장 중에 솔로문에 대하여 나오는 구절 10장에 14절에서 솔로몬이 정말 지혜가 많다고 했다. 솔로몬은 다른 이방 나라의 딸들과 결혼을 했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러면 안 된다. 솔로몬은 하나님과 약속한게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섬기면 다윗과 한 약속을 솔로몬에게도 지킨다고 했는데 솔로몬은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빨리 읽어보고 싶다.
연구하는 정재훈
열왕기상 6~10장까지 읽었는데 이 말씀 중 6장에서는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이야기가 나왔다. 옛날에는 길이의 단위가 규빗이어서 규빗이 많이 나왔다. 7장에서는 솔로몬 왕궁을 짓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솔로몬은 하나님과 약속을 맺었다. 만약 솔로몬이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섬기면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나는 솔로몬이 분명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솔로몬은 이방 여자들을 데려와서 다른 신들도 들어오게 했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봐줄거 같다.
그리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그 위에 구름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 성전에 계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다위이 하기를 바라실 것 같았는데 솔로몬이 건축하기까지 기다려주시니 하나님은 대단하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