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목자이신 것은 아닙니다. 사자나 곰 같고, 사슴이나 토끼 같은 사람에게 목자는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양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제로 양 같은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찾아 나서는 대신에 예수님의 양이 되십시다.
십자가 생활화를 몰랐을 때는 사자로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목자되셔서 인도하시는 양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목자이신 것은 아닙니다. 사자나 곰 같고, 사슴이나 토끼 같은 사람에게 목자는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양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제로 양 같은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찾아 나서는 대신에 예수님의 양이 되십시다.
십자가 생활화를 몰랐을 때는 사자로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목자되셔서 인도하시는 양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