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내부권력다툼에 휩쌓인 가운데 179명 많은탑승항공기가 전북무안공항에서 착륙 안전사고가 한국가의 국가존망을 그대로 시현하고있다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국회와 법원권능을 불가능하도록하는 상상하기조차힘든 국헌문란을꾀하는, 문자이전의 원시시대에나 출몰할 수 있는 계보없는 무속인들까지 법사를잠칭하며 때거지로 시도때도없이 언론을도배하는등으로
무장군사폭동사건으로얼룩진 내란범수사가 한달가까이 공전을하는 가운데 긴급임무수행이특정된대통령권한대행 감투를두고
우왕좌왕공전에공전을거듭 하는혼돈의와중에 전남무안공항에서는 조류퇴치안전사고로 179명의항공기탑승객이전몰,사망하는 사고까지 엎친데덮치는겪으로 국가는 기본부터 일그러져 회생가능한것인지 도무지 존폐위기에 내 몰렸다.

~ 전북무안공항에서는 조류퇴치문제를소흘리한 관제탑안전관리사고로 항공기가 착륙하는과정에폭팔하는 대형안전사고로 언론은 야당에서 항공사고원인 국정조사를 방해하는 언론보도태도에 시작부터 비상계엄 내란사건을 빗대어 두 사건은 사실은 정신나간 국정운영사건에서촉발된 하나의 안전사고 내지는 공직기강사고로되는데도
위무속조차 기리는 보수 언론은 본말이 전도한 처방을 내 놓고있다.
비행사고원인조사와 내란사범수사는 원인떠난결과를 논할 수없고 존재할수없는바 곧, 유무를일여로하는 서로 미룰 수 없는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