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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 보여 드려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599 17.11.03 11:5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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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3 12:14

    첫댓글 너무들 예쁘네요 저희 집 것도 거기에 맡길까봐요ㅎㅎ

  • 작성자 17.11.03 13:05

    에셀님 반가워요.에셀님거 저희집에 맡기시면
    전 좋지요.더 이쁜 에셀님 육이 맘껏 볼 수 있을테니까요.

  • 17.11.03 12:21

    곱고 예쁘네요~제 친구는 베란다 난간 사이에 방부목으로 짠 다육 선반을 만들어서 세우고 키우던데 안전하고 좋더라구요~
    창과 사이에 맞는 방부목으로요^^~

  • 작성자 17.11.03 13:06

    아~그렇게도 키우는군요.
    친구분도 다육사랑이 대단 하시군요.

  • 17.11.03 12:51

    지금도 충분히 불타는데요
    저는 레티지아가 정말 어려워요
    여름만되면 곰팡이병으로 잎 후두둑 다 떨구고 상찌질이 되거든요

  • 작성자 17.11.03 13:07

    월천여사님 오랫만이예요.
    월천여사님 육이들도 그런 말 안듣느 육이가 있나요?
    월천여사님은 맘 약해서 야단을 모치실테니 저희 집으로 보내세요.
    제가 잔소리좀 해드릴게요.ㅎㅎ

  • 17.11.03 18:51

    @달빛바다 ㅎㅎㅎ 울딸이 세상에서 엄마가 젤 무섭다 한답니다

  • 작성자 17.11.04 11:40

    @월천여사 자식교육 잘 시키셨네요.
    엄마가 무서워야 올바르게 크지요.
    대신 남편분이 자상할거 같아요.

  • 17.11.04 15:03

    @달빛바다 남표니는 잘하는 편이에요

  • 17.11.03 13:00

    모두다 이쁘게화장했는데요
    레티지아 그정도면 이쁜색감인데요
    우리집거야말로 새파란것이 물들생각을안하네요

  • 작성자 17.11.03 13:08

    풀꽃향기님 반가워요.
    이 정도가 물들은 건가요?
    여름보다 훨씬 이뻐지기는 했는데
    제가 원한건 이게 아니거든요.ㅎㅎ
    지까이게 묵으면 좀 나아 지겠죠뭐.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03 13:33

    가을들국화님 다육이 오래 키우셨군요.
    제 주위에서도 다육맘들 보면 5~10년정도 되는 사람들은 다육사랑이 좀 식더라구요.
    잘 사지도 않고 있는거 키우다가 죽으면 더 안들이고..그러다 갯수 줄어 몇개 안남으면
    다 나눔하고 꽃을 키우더라구요.제 친구도 그렇구요...
    저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요.ㅎㅎ

  • 17.11.03 13:32

    가을은 가을인가 봐요. 하나같이 다 예쁜거보니..

  • 작성자 17.11.03 13:33

    호삼남매님 반가워요.
    다육이의 절정은 가을이겠죠?

  • 17.11.03 13:42

    우와 울트라없는게 무지많군요 부러봐요

  • 작성자 17.11.03 14:25

    울트라님은 저에게 없는것만 있으시잖아욤.ㅎㅎ
    그것도 귀한 걸루만....

  • 17.11.03 13:48

    달빛바다님 ~~~ 너무 잘키우시네요

  • 작성자 17.11.03 14:26

    잘 키우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정성은 들이고 있어요.
    금나와라둑닥님 들러 주셔서 고마워요.

  • 17.11.03 15:38

    애성 예쁜데 왜 싫어하세요오~~~~
    벨루스~ 저는 달빛님이 주신 화분에서 잘 크고 있답니당~~^^*
    아침에 보니 또 물달라고 잎장이 말랑말랑~~~~
    집에 화분수 세어보니, 잎꽂이화분, 파종화분 빼고 101개 더라구요.
    애들 덩치도 작년보다 커져서 더 자리가 비좁은거 같아요~^^;;
    대전은 비가 오나욤? 인천은 아침에 무섭게 오다가 오후부터는 해가 쨍~ 하고 나요^^

  • 작성자 17.11.03 17:28

    애성이 일단 변화가 없으니까 눈에 안띄나봐.ㅎㅎ
    벨루스는 난 물고파 해도 물 잘 안줘.가버릴까봐.ㅎㅎ
    다육이들이 물을 안줘서 죽는 애들은 별루 없드라구..
    로즈우드님도 많이 늘어났네.ㅎㅎ
    대전은 오전에 잠깐 가랑비 오구 오후부턴 해덨어.
    누구 장가가나봐.ㅇㅇ

  • 17.11.03 16:26

    에흥 넘이쁘당~
    녹물먹고 빨개진 핑크루비
    난 이 핑크루비도 몇번 보내고...ㅠ
    그래요.

  • 작성자 17.11.03 17:30

    홍굴레님 반가워용.녹물때문에 망친 애들이 넘 많아요.
    그래서 갯수를 줄이는 중이예요.핑크루비는 무던하게 잘 컸었는데...

  • 17.11.03 16:48

    저정도면 엄청 이쁜데 더 욕심을 내시네요~
    달빛바다님은 욕심쟁이~ㅋㅋㅋ
    염좌`
    울것도 콩분에서 그리 이쁘게 물들고 있어요~
    나도 자랑하고픈데 사진 찍는게 왜그리 힘드는지~ㅋㅋㅋ

  • 작성자 17.11.03 17:31

    깨알이님 이 정도면 봐줄만 한건가요?ㅎㅎ
    깨알이님네 육이들 보고파요.
    이럴때 안보여 주면 언제 보여 주시려공..

  • 17.11.03 17:56

    @달빛바다 ㅎㅎㅎ~
    내껀 비싼거라 함부로 보여주면 클나요~ㅋㅋㅋ
    다육이 키우면서 젤 힘든게 포스팅이예요.
    첫째~게을러서요
    둘째~귀찮아서요~
    사진 찍는게 왜그리 힘든지~
    주말은 바쁘고 주중은 짬이 안나고~

  • 17.11.03 23:39

    깨알이님 사진찍는게 힘드시면 동멍상으로 찍으셔서 보여주시면 됩니다.ㅎ

  • 17.11.04 00:12

    @산지기 A~
    산지기님~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그게 그거죠~
    사진 찍히는것도 싫어하고 찍는것도 싫어하니 원~
    조만간 한번 찍을께요.
    이번 주말은 민턴대회가 있어서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구요~ㅋ

  • 작성자 17.11.04 11:41

    @깨알이 아무때나 보여주시기만 하면 영광이지요.ㅎㅎ
    그 귀한 깨알이님네 육이를 볼 수 있다는데 기다릴게욤.
    민턴데회 잘 하고 오세요.홧팅~~

  • 17.11.03 16:53

    단체사진의 당인을보니
    밤에 조명 역활을 할것 같아요~
    붉고 예뻐요~^^
    레티지아도 멋진 대품이네요~^^

  • 작성자 17.11.03 17:33

    맞아요 맞아 밤에 보면 꼭 조명같아요.
    걸이대에서 뽀인트가 되지요?ㅎㅎ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초록우산님.
    맛저 하세요.
    저도 오늘은 닭볶음탕 해 먹으려구요.

  • 17.11.03 17:15

    와우.. 모두 참 이쁨니다~~
    레티지아 물 안들때~~ 팍팍 때려주세요~~
    지가 아파서라도 빨개지지 않을까요~?? 3=3=3=3=3=3

  • 작성자 17.11.03 17:34

    지혜님 반갑고 고마워요.
    레티지아 박박 때려줄까요?ㅎㅎ
    오늘 퇴근해서 한번 해볼게요.
    그래도 물 안들면 지혜님한테 보낼게요.ㅎㅎ

  • 17.11.03 19:48

    달빛님은 핏빛 레티지아를 꿈꾸고 계시나 봅니다.ㅎ
    언젠가 어느님 아이 본것도 같은데
    전 오히려 립스틱스타일이 더 예쁜것 같아요. 아부하는거 아닙니다.ㅋ
    달빛님은 이 아이만 보시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생각할 때는 완전남향보다
    동남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전에 살던 현대아파트가 동남향이었는데 아까비~~~!!!
    완벽하네요.
    모든 것이 삼위일체 퍼팩트해요.
    부러비~~~~!!!!!
    ㅎㅎㅎㅎㅎ

  • 작성자 17.11.04 11:44

    산지기님 제가 언젠가는 레티지아 핏빛 만들어서 보여 드릴게요.
    전 립스틱 스타일이 아직도 국민이 다음이랍니다.
    진정한 고수가 아닌거겠죠?ㅎㅎ
    저희집도 동남향인걸 아시죠?아침에 일출부터 햇살 받아서
    오후 5시 까지는 해가 있는거 같아요.
    가을이 더 깊어질수록 해가 더 오래 들어오겠죠?

  • 17.11.03 21:00

    더 보여주셔요 아직아닌거 같은데ㅎ
    이쁜이들하나하나 빛나보여요
    멜로디 놀롤하니 이뻐요 이뻐~♡

  • 작성자 17.11.04 11:46

    칸이님 제 육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20여개씩 보여드리면 7~8탄까지는 보여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계속 관심 가져 주실거죠?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니까 놓치지 말고 봐주세요.ㅎㅎ

  • 17.11.03 21:01

    아직도 보여주실꺼 많으시면서 ~~ㅎ ㅎ
    자주 올려주시니 저같은 사람은 공짜로 잘보고있지요
    그러니 감사하구요.

  • 작성자 17.11.04 11:47

    핑키아이님 반갑고 고마워요.
    이렇게 들러 주시는 것만도 고마운데
    칭찬까지 해주시니 더 용기내서 찌질이까지 다 보여 드릴게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04 11:47

    아이~당인님도 이뿌게 잘 키우시면서...
    당인님은 칭찬쟁이세요.
    고수는 아직 멀었구요.노력하고 있어요.

  • 17.11.04 17:48

    이름모르시는 아이 꽃이 이쁜 모건뷰티네요.^^

  • 작성자 17.11.04 18:37

    아~맞아요 모건뷰티..ㅎㅎ
    너무 고마워요.준희사랑해님.

  • 17.11.17 22:32

    녹물 나빠요 ㅠㅠ
    피해입은 아이들 모습이 안스러워요~
    전화위복으로 멋진 아이로 변신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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