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선거때 오세훈가 한명숙총리님의 표차가 불과 0.6% 차이밖에 안남.
여론조사에선 무려 28%나 지는걸로 나왔음.. 근데 불과 0.6%. 너무 아깝게 짐..
오세훈과 정세균총리님이 맞붙은 종로 국회의원 선거때도 오세훈이가 25% 앞선다고 나왔는데
그때도 정세균 총리님이 거꾸로 대승했었죠. 한마디로 여론조사는 믿을게 못되죠..
광진구 국회의원 선거때도 고민정 후보님과 오세훈이 어떤 여론조사는 오세훈이 10% 이긴다고 나왔는데
고민정 후보님이 이겼죠..
많은 민주시민들이 여론조사에서 너무많이 지는걸로 나와 투표를 안한 사람도 있었고
정의당에 노회찬 의원이 3.4% 가져감. 결정적인 패착. 노회찬 의원도 단일화 해도 지고
안해도 지고 해서 나온것인데 이럴줄 알았으면 안나왔어야함. 여론조작에 당한것임..
노회찬 의원 괜히 나와서 욕많이 먹음..
근데 웃긴건 이런 상황에서도 한명숙 총리님이 새벽 4시 까지도 5% 정도 앞섰다는 것임.
방송사에서도 당선유력이라고 떠서 당선 인터뷰 준비중이었다고 하고
오세훈은 패배를 직감하고 집에 갔다고함. 근데 이럴수가.
아침에 승패가 뒤바뀜. 오세훈이 0.6% 로 역전함. 이게 머선129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짐..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음.. 당시 이명박 정권이라 어떤 일도 벌어졌을것임..
민주당 참관인 7명 전원이 개표소를 안지키고 떠났다는 것임. 이거 의심되지 않나요..
돈에 매수된 민주당 참관인 아닐까요.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부정투표는 지덜이 해놓고
뻔뻔하지요.. 박근해 당선될때도 말이 많았는데 한명숙 총리님 투표는 정말 의심많이 갑니다
|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