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05503
인천 인주초 확진자 69명 중 학생 20명 "델타 변이"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인도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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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인도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 관련 학생 20명이 인도발 델타 변이 확진자로 파악됐다.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높은 전염력으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우려 변이'로 현재 국내의 델타형 변이 바이스러스 검출률은 일주일 사이 2배 이상 증가할 만큼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주초등학교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바이러스 탓에 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학생, 교직원 그리고 가족 등의 감염이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났다.방역 당국은 확진자들 가운데 델타 감염 사례가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댓글 인천이요..???????????;;;;;;;20명이나?;;;;;;하 진짜 짜증나
헐
와
아시발.................우리 회사 근천데.......하 무섭다 진짜
아이고..ㅠ
아..ㅠㅠ미친
20명이 델파변이라고...?하
아 헐
헐 애들 어케...
미치겄다...
얘넨 어쩌다 걸린겨 ㅠㅠㅠ에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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