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으로 또 가서 성공하면 앞으로도 계속 외국인 감독만 중용했을 겁니다
그래서 국내 감독들도 위기의식 느끼고 있었죠
이러다가 국내 감독은 국대엔 얼씬도 못할 수 있으니.. 이런 심리가 홍 감독 선임에 영향 미쳤다고 봅니다.
실제로 축구팬들 보고 니들이 뭘안다고~ 하는 국내 축구인들 은근 있죠.
결국은 밥그릇 싸움.
첫댓글 김기동 이정효였으면 몰라도 홍명보 선임은 음...
국내감독 위기감 느끼면 본인들이 더더욱 공부를해서 경쟁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한 자리 차지할려고하니..
최양락짤 생각나네 ㅋㅋㅋㅋ본인들이 못한걸
정몽규 외국인 선임이 개판인것도 한몫하는 느낌이 있습니다...슈틸리케-벤투-클린스만인데... 영 노답인것도 한몫하는...
벤투는 성공이죠 ㅎ
@골롬보 반장 벤투는 성공이긴 한데 앞뒤가 영 특히 클은 역대급 재앙이었죠
이미 그게 이유라고 본인들 입으로 얘기했는데 새삼ㅋㅋ
그럼 지도자들도 축구 선진국으로 나가는 도전도 하고 그래서 성장도 하고 국대에 자리를 노리던가 맨날 쌍팔년도 의리 기강 이딴소리나 하면서 밥그릇이나 챙길생각이나 하니 되겠나
첫댓글 김기동 이정효였으면 몰라도 홍명보 선임은 음...
국내감독 위기감 느끼면 본인들이 더더욱 공부를해서 경쟁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한 자리 차지할려고하니..
최양락짤 생각나네 ㅋㅋㅋㅋ
본인들이 못한걸
정몽규 외국인 선임이 개판인것도 한몫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슈틸리케-벤투-클린스만인데... 영 노답인것도 한몫하는...
벤투는 성공이죠 ㅎ
@골롬보 반장 벤투는 성공이긴 한데 앞뒤가 영 특히 클은 역대급 재앙이었죠
이미 그게 이유라고 본인들 입으로 얘기했는데 새삼ㅋㅋ
그럼 지도자들도 축구 선진국으로 나가는 도전도 하고 그래서 성장도 하고 국대에 자리를 노리던가 맨날 쌍팔년도 의리 기강 이딴소리나 하면서 밥그릇이나 챙길생각이나 하니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