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에는 경주월드에 가서 자유이용권으로 신나게 놀고 오늘은 경주부페에 가서 신나게 먹고..
똥땡이의 지름길..
옛날에는 놀이공원에 가면 무조건 신났는데.. 요즘은 놀이기구 타니깐 조금 어지러웠다... 이제 늙었나보다.. 체력도 딸리고..
큰아들은 신나서 더 놀자고 난리고..
이제 정말 가을이다..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가을..
걸어다니기에 정말 좋은 계절..
이번달에는 기필코 목표체중 64에 도달하리라..
식이도 잘하고 가을도 많이 느끼면서 열심히 걸어다녀야지..
아자 ~` 항상 긍정적인 맘으로 10월도 멋지게 아자~~ |
첫댓글 저도 아줌마되니까 무서운 놀이기구가 싫어요...아가씨땐 곧잘 탔는뎅...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예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노는것도 체력이 딸려서리.. 건강하게 살을 빼야겠어요..
요새는 정말 약간 쌀쌀하니... 놀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비끄치고 나면 조금 추워진다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셔용~~
예 님도 감기조심하세요..더 추워지기 전에 놀러 많이 다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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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억을 살려서 경주에 또 놀러 오세요.. 저도 경주에 많이 가는편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