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사의 여행약관에서 취소규정을 꼼꼼히 파악하세요.
( 출발일의 몇일전 %라고 되어있지만, 몇일에서 몇일사이의 범위로 포함되는 경우가 있음. 분쟁의 소지꺼리...)
2. 여행사 취소 수수료 + 항공권 수수료 = 일종의 위약금이 되겠네요...
( 실제로 꼼꼼하게 따지지 않으면 대충 얼버무려 금액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더 많이 청구하는지 알수가 없겠죠...)
=> 귀찮더라고 항공사에 전화를 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부탁하면 알려줍니다.
=> 인터넷으로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취소 수수료등의 사전 정보를 알아보세요.
3. 환불에 걸리는 시간 및 여행사 담당자를 꼭 알아두세요.
=> 어디에 이름이 적힌다는 사실만으로 담당자는 부담을 가지고 그 일을 해결합니다. 인간의 심리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