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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침10시에 출발 통영에서 점심먹고 오후 3시에 배타고 남쪽으로 2시간 30분을 나가 6시부터 밤새도록 아침5시까지 잡은칼치가 150마리정도 잡었어요 집에오니 5일 아침 10시에 도착했어요 많이는 잡아왔지만 형제 자식들 갈라주는 것도 힘이들것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촬영일시 2017년 9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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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학님 백장미님 칼치 한뭉치 던져 주십시오.ㅎㅎㅎㅎ
정말 재미나게 사십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 하십시오,,,,,,,,,
어부가 되셨습니다.
이건 취미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축하합니다.
대단 하세요
와 ~ 무슨 칼치를 엄청 많이 잡았네요.
봉다리 봉다리 사는것도 정말 힘들겠습니다.
싱 ~싱한 칼치 정말 맛있겠 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칼치가 굵고 싱싱합니다.
언제 홍학님의 건강을 찿어셔서 벌써부터 낚시입니까?
이왕에 잡았으니 한 봉지쯤 손 벌려도 될련지요.
홍학님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신 홍학님을 뵙게 되니 이젠 웃음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건강 을 생각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생을 누리시기 바라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홍학님꾼이네요.
감하고 갑니다.
한수 배워야 겠습니다.
올해 칼치 낚시가 대풍을 만났군요.
홍학님 낚시에 메달려 올라오는 칼치지느러미 환상이죠.
저 은빛반짝이는 칼치와 홍학님 좋아하시는모습 눈에 선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홍학님 건강이 회복되셔서 그 좋아하시는 낙씨를 다시 하시게 된 것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취미(낙씨)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