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우디 모임에는 아우디가 없다는 뜬소문을 잠재우고자 후기 추가합니다.
우리 클럽이 오래되다보니 아우디는 모두 갖고 있는데 모임 때는 아무 차나 갖고 나오다보니 사진에는 아우디가 잘 찍히는 것 같더라고요.
아우디는 모두 갖고 있고, 아우디 정보가 가장 활발한 곳이니 이제그만 웅크리고 좀 나오시기들 바래요~
임지용님 아들이 어느 새 이렇게 컸더라고요.
아빠 BMW 7보다 역시 아우디 V10을 좋아하는 듯.
v10 S8 타이어 정비 중이신 김성균님. 관리 참 잘하면서 오래타시는 듯.
추위가 가시니 뚜껑 열고 출퇴근하도 있습니다.
카페 504b.
시내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좀 놀랐네요.
커피 맛있고, 넓지해서 좋더군요.
날이 좋아 한 컷.
차에 애정을 갖는 모습은 누구나 멋진 듯.
모래내설농탕과 카페504 커피.
둘 다 수준급 맛있었네요.
이젠 코로나도 서서히 일상의 복원력을 갖게 하고,
얼굴 볼 날 준비 중이니 다들 기지개 좀 펴보게요~
첫댓글 나가려고 미리 날자까지 빼두었는데!
이틀전 사정이 있어 못나가 아쉬운자리!
저도 다음엔 마니긴거&아주짧은거 두대중 한대 끌고나갈게요!
ㅇㅇ 네가 와야 아우디가 늘어~ㅎ
ㅋㅋㅋ 괜히 아이디가 백구가 아니었어요
A8 화이트는 보면 볼수록 예쁜 듯.
@S6[김형완] 가끔 점전케 들리는 V8엔진소리와 감속시 팝콘이?이 일품이야
@클럽아우디[황문규] 네 다음엔 꼭 아우디 몰고 갈게요~^^
아우디는 사랑이죠♡♡
아빠도와 세차하네 ~부자유친일세~^^
아우디 뿐만 아니라 전치종 가능하다라는 의미로 올렷는데~ㅋㅋㅋㅋ
사진 좀 다각도로 찍자 ㅎㅎ
설렁탕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들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얼굴 봐서 반갑.
정마담 카페인가요?
그렇다네요 카페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