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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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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기회원갤러리 온전히 혼자인날...연꽃의 꽃말을 새기며...
이은주(숑숑) 추천 0 조회 107 11.07.05 11: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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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5 14:29

    첫댓글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저를 이 신성한 사진계에서 농담이나한다고 뭐라칼까봐 조마조마...
    어찌되었든 즐겁고 많이 웃는게 최고라는게 제 평소 생각입니다.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7.05 15:38

    이제 갖 올라온 연새싹들이지만 곧 아름답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귀한 오리도 찍었는데 참 정겹습니다.

  • 11.07.06 08:08

    열심히 다니십니다..덕분에 좋은 작품들 감상할 기회를 많이 주심에 감사..ㅎ
    건강할때..다닐 수 있을때 더 많이...웃을 수 있을때 크게...그게 나의 지론이지만
    정작 본인은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눈으로..맘으로..표정으로...많이 웃고 삽시다..ㅎㅎ

  • 11.07.07 01:45

    열심히 댓글 올렸는데 삭제당하다니. 괘심.....

  • 작성자 11.07.07 05:27

    맞죠...감사의 답글적다가 글케 됩답니다.

  • 11.07.07 08:47

    아, 그랬구나.... 뭐라고 댓글 적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연잎의 푸른 색감이 아주 좋네요. 댓글보며 웃는 모습 상상하면서 저도 빙그레 웃고 갑니다.

  • 11.07.08 22:52

    귀여운 오리들이 정말 정답습니다...저렇게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여유롭습니다...

  • 11.07.25 13:13

    연이면 연, 오리면 오리...주제를 분명하게 생각하고 담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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