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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사랑도 우정도~
라아라 추천 0 조회 169 15.12.13 11: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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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3 11:38

    첫댓글 한해를 돌아보니 행복했습니다
    특히 무대서 노래할때가 젤 좋습니다
    노오란색옷이 접니다

  • 15.12.13 12:34

    에그 부러워요. 리아님 이렇게 보람차고 행복한 2015년을 보내셨으니 아마도 2016년은 더욱 잘 지내실거에요.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12.13 19:30

    아구
    뭔 말씀을요
    행복해질려고 마니 애쓴답니다
    60 대가 젤 맘의 여유가 있을때인거 같아요
    자연속으로 가면 넘 좋고 감사하고
    손녀들 보면 기쁜애너지 팍팍 받고 누구나 다
    그리 사는데 리아만 유독 누린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요?

  • 15.12.13 12:57

    80 프로를 누리셨으면 100퍼센트나 같은것입니다
    자신이 만족하실줄 아시고 자신이 그런 점수를 주셨다면 참으로 잘 사신것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2.13 19:31

    옥이님의 댓글이 참 맘에 듭니다
    어쩜 이런 말씀을 해주실수 있는지
    감사합니다

  • 15.12.13 13:09

    옛날에는 12월이되면 크리스마스나 연말 부위기에 들떠 있지만
    요즘은 참으로 조용한것 같아요

  • 작성자 15.12.13 19:32

    네~
    요즘은 날씨도 포근하고요

    서민경제는 좀 그래요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저는 그리생각이 듭니다

  • 15.12.13 13:17

    내년에도 올해처럼 만족한 해가 되실길바람니다.리아님..~~멋져요.!!

  • 작성자 15.12.13 19:33

    물레미님
    축복의 멧세지 던져 주시니 마니 고맙습니다
    물레미님도 멋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5.12.13 17:45

    리아님 얼굴에 선과 착한 웃음이 가득합미다
    그렇게 80프로의 행복을 누리고 사시니 얼굴이 저렇게 맑고 온화해 보이는가 봅미다
    나이 60이 넘어가면 평생살아온 모습이 얼굴로 나타난다고 하질 않심껴.
    리아님 표정이 저리 맑은것은 잘 살아 오신것 때문임더 애~~~긍 참 곱따~~~~~~

  • 작성자 15.12.13 19:37

    무상초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글솜씨와 댓글 다시는 모습을 뵈면
    생각의 폭이 넉넉하면서도 얼마나 지혜로우신지요
    아주 귀한 분이신걸 느낍니다
    아무나는 그리 못하지요
    저는 실제로 보면 안 곱습니다
    항상 잘 웃고 사는 편이긴 해요

  • 15.12.13 17:46

    아~~~정말 그러네요 저도 노래는 좋아합니다 만... 노래부를 기회도 없고 지금은 음치 수준도 못미칩니다
    여행도 별로고 시간나면 산에 자주갑니다 때론 무언가 허전함이 가슴을 파고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점수로는 30점...ㅎㅎㅎ

  • 작성자 15.12.13 19:38

    ㅎㅎ
    30점은 너무 박합니다
    산에 댕기는거 젤 좋습니다
    저는 산행은 무리가 와서 주로 걷기를 마니 갑니다

  • 15.12.13 17:51

    부러운 삶입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캐내는 행복...
    매일이 즐거움이겠습니다.
    좋은 글 부러움으로 읽습니다.
    고운 저녁나절 또하나의 행복 캐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2.13 19:41

    님은
    참 글솜씨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같은 글인거 같아도 그속에 중심을 담는 어휘가 술술 풀어나오기가 수월치 않은데
    술술 편하게 쓰시는거 보면 넘 좋습니다

  • 15.12.13 20:18

    여가생활과 취미생활로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 모습이 참보기 좋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자신이 만족할수 있는 삶을 산다는게 제일이지요.......

  • 작성자 15.12.14 07:39

    산너울님
    반갑습니다
    그저 찾아서 운동도 할겸 즐거움도 가미할려면 함께 길걷기가 젤인거 같습니다
    걸은후 식사하고 귀가하면 잠도 잘자고 건강도 챙기고 좋더라고요

  • 15.12.13 20:53

    아주 멋지게 사시는 분으라 상상이 갑니다
    노래 하시는 모습을 언젠가는 만나 뵐수 있겠지요?
    언제나 건강 하신 날 되시기 바라겠읍니다

  • 작성자 15.12.14 07:42

    그리워님!
    요번 토욜 전체송년잔치때 용띠 장끼자랑에 리아가 노래부릅니다
    제목은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입니다
    즐기는 맘으로 그냥 할까 합니다

  • 15.12.14 06:11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5.12.14 07:44

    장미화님도
    이리 사시고도 남는줄 압니다
    저야 일상의 소소한일을 재미로 여기며 산답니다 모두가 즐거운 일이 된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12.14 07:17

    리아친 즐거운 모습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행복 만땅하길바랍니다

  • 작성자 15.12.14 10:07

    갑장친구!
    늘 댓글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니
    마니 고맙내여~
    오늘 도 행복하세요!

  • 15.12.14 11:59

    늘 그리 행복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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