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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엔 언제나 간사이 동지가!
내 마음엔 언제나 간사이 동지가! 목차
01) “대간사이에 상승과 단결의 위대한 금자탑을”과 ‘성락추풍 오장원’의 노래를 “한국의 간사이 대구” 청년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신심은 인간에게 최고의 신념이다"(법련, 2013,7월호, 5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과구시(因果俱時)입니다. 싸워야 할 때 싸웠습니다. 구원의 약속은 이케다 문하의 신념입니다.
유투브에서 ‘한어울림 문화체전 홍보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간사이, 대구에서” “자- 2013년 올해야 말로 한국의 간사이 대구에서 한국 광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 때”라는 자막이 나올 때는 가슴이 벅찼습니다.
“한국의 간사이 대구”는 선의연대의 긍지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사제불패’의 불사조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 선의연대는 집행부와 국제부의 사적대 행위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① 임명된 지 몇 개월도 안된 힘 없는 초자 이사장 여씨가, 돌연 스승을 협박하고, 회원들을 매도하며, 조직을 분열시켰다는 것은, 이미 더 큰 권력 악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② SGI국제부는 당연히 스승을 핍박하고 조직을 분열시킨 집행부를 단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침묵하며 그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돕고 있었습니다.
③ 위의 사실을 명확히 증명해 주는 증거로는, 십 수년간 ‘집행부의 권력 대물림’입니다.
SGI조직에서 동지를 배신하고 조직을 분열시킨 집단이, 어떻게 단독으로 십 수년씩이나 권력을 대물림 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일은 강력한 권력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여씨는, 눈앞의 이해 관계와 보신을 위해, 그리고 박해가 두려워, 고향의 동지들과 스승까지 배신하며, 권력을 선택했습니다.
“광선유포의 사명에 살아가는 학회 안에도, 마키구치 선생님 시절부터 눈앞의 이해관계나 안일, 그리고 보신 때문에, 또는 박해가 두려워서, 동지를 아니 스승마저 배신한 인간이 있다. 앞으로도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결코 그런 인간에게 굴복하면 안 된다. 또 농락당해서도 안 된다”(신 인간혁명 23권 287쪽) 이미 선생님께서는 이런 일을 예견하시고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허준’에 나오는 대사 내용입니다. 권력이 어느 선비를 유인하기 위해 먹이를 던지자, 그는 단호히 저항하여 외치는 대사입니다.
“선비가 권력을 탐하면, 추악한 짓을 일삼고, 권력을 잡으면, 그것을 이용해 정사를 어지럽히고 백성 위에 군림하게 된다. 끝내는 권좌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비판의 소리를 막고, 임금의 눈을 가리니, 권력을 탐하는 신하는, 모반을 꾀하는 역도의 무리와 다를 바 없다.”(허준, 70회)
“비판의 소리를 막고, 임금의 눈을 가리니”라는 외침은, SGI국제부 직원인 스츠미, 다치카, 오바 삼인방이 들으면, 그 자리에서 도망갈 것입니다. ● 오늘날 여러분이 내딛는 용기 있는 일보가, 금색으로 빛나는 멸하지 않을 복덕의 길
남녀 대학부에게 주신 “춘풍의 성, 공전의 동지, 의연하게 이 길을 나아가라 한결같이”에서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내딛는 용기 있는 일보가, 금색으로 빛나는 멸하지 않을 복덕의 길, 영광의 길을 열고 있다. 길을 여는 것은 얼마나 숭고한 인생인가!
여러분이야말로 법화경이, 그리고 니치렌 대성인이 ’당기원영 당이정불(마땅히 일어나 멀리 마중 나가기를 마땅히 부처를 공경하듯 할지어다’(법화경 677쪽)라고 찬탄하신 최극의 보배로운 존재다. 어리석은 사람의 왜곡된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삼세시방의 불보살이 그렇게 주시하고 칭찬하는 것은 절대로 틀림없다.”(춘풍의 성, 79쪽)
비난과 중상으로 얼룩진 집중포화 속을 의연히 돌진하는 선의연대의 용기 있는 일보가 선생님의 마음과 이중으로 겹쳐 옵니다.
● 불법은 생명에 깃들은 마성과의 투쟁
문호 톨스토이는 “예방, 절단, 형벌 등의 법률만으로는 인간이 악행을 하지 않고 선행을 하고자 바라도록 할 수는 없다. 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오직 인간 내부에 서려 있는 악의 뿌리와 싸우는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불법은 생명에 깃들은 마성과의 투쟁입니다.
브라질 이타페비 시 ‘마키구치 스네사부로 거리’ 제정에 진력한 카라메스 시장은 말합니다. “정의를 말하는 사람은, 부정한 인간이나 정의를 반대하는 쪽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는 가장 껄끄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근거 없는 비난과 중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의와 진실이 승리합니다. ”
선생님께서는 “동지를 배신하고 인과의 징벌을 받는 인간이 되지 마라! 부정에 대해 분노하지도 못하는 겁쟁이가 되어 들개처럼 패배한 무참한 인생을 보내지 마라, 부정에 대해 분노하지 않으면 진정한 정의를 알지 못한다. 비겁함과 우유부단은 악이다.”
“자신의 욕망, 나약함에 패배해 자기 보신의 이기주의에 먹혀 가엾은 말로를 걷는 자들을 보면 알 만하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홀로 서는 정신’, 여기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심
선생님께서는 “근본은 ‘홀로 서는 정신’이다. 여기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심이다. 사람은 겁에 질리면 적이 크게 보인다. 자신에게는 무리하다고 생각하면 곤란의 벽은 점점 높고 견고하게 비친다. 그렇게 되면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하게 파고드는 용기를 가질 수 없다. 피상적인 움직임만으로 ‘역시 무리’라고 단정짓고 만다.
그러나 ‘결단코 이기고 만다!’고 정한 순간, 기심의 벽은 무너진다. ‘자 오라!’ 이렇게 곤란에 도전하는 흉중에 사자(師子)가 자각하게 된다. 일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집념이 바뀐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겁쟁이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권위보다도, 지위나 재보 보다도, 가장 존귀한 것은 비난 중상의 돌팔매질을 당하면서 이 마을 저 마을에서 홀로 선 현자로서, 영원불멸의 묘법을 광선유포하는 지용의 사람들이다” 그 생명에 인간 왕자의 영관이 빛납니다.
● 자네들은 불가능한 일을 해내야 하는 불사조들
아래 내용은 “대간사이에 상승과 단결의 위대한 금자탑을”에서 말씀 하신 선생님의 글입니다. 인도 대시인 타고르는 “현재의 한계를 허물어라, 자네들은 불가능한 일을 해내야 하는 불사조들이다.”라고 말했다.
전진을 멈추지 마라! 눈앞의 벽에 도전하라! 한계를 허물어라! 고생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투쟁 따위는 역사상 어디에도 없다. 최고봉의 승리를 자랑하는 무훈(武勳)은 난공불락의 벽을 부수는 대투쟁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법이다.
상승 간사이의 투혼은 이와 같이 혁혁히 타올랐다. 그러므로 간사이의 승리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대승이었다. 적조차 ‘장하다’고 경탄한 압도적인 완승이었다. 통쾌한 드라마였다.
대 간사이의 승리, 오사카의 승리, 그것이 내 승리다. 내 마음에는 언제나 간사이 동지가 있다. 상승의 주석(柱石)다운 오사카 영웅들이 있다. 내가 투쟁할 때 간사이도 투쟁한다. 간사이가 투쟁할 때, 나도 투쟁한다. 이 공전의 위대한 불꽃이 불의불칙의 광선유포에 꿋꿋이 살아가는 사제의 현란한 혼이다.
‘우리가 투쟁할 때, 선생님도 투쟁하신다’ ‘선생님이 투쟁하실 때, 우리도 투쟁한다’는 신념은 선의연대의 긍지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싸워 왔고, 그렇게 투쟁해 왔음에 틀림 없습니다.
남자부시절 동지들과 함께 불렀던 ‘성락추풍 오장원’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제갈공명의 성심을 도이 반스이라는 시인이 훌륭하게 읊은 노래입니다. 선대왕의 유업을 계승하는 도중에 쓸어져서 꺼져가는 공명의 통곡하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기산 비추에 바람이 일어, 진중 어두운 오장원/ 영로의 방울도 슬퍼하노라, 양초 쌓여 말은 비욱하여도/ 촉군의 깃발 빛이 없도다. 고각의 소리도 지금은 고요/ 승상 병세 깊어가도다. 승상 병세 깊어가도다.”
“그 누구 성부를 예측하리오, 생사를 다한 그의 정성/ 바라보니 은하 별이 밝도다. 무수의 성 두 빛이 밝도다/ 아-아 비추랴 영웅의 길을, 고심 고투의 그의 가슴을/ 그 장렬함에 감동하여, 귀신도 울었다네 가을 바람” 지면상 일절과 오절만 적었습니다.
도이 반스이의 시는 공명의 고독한 마음 깊은 곳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습니다. 가사 중에 ‘진중 어두운 오장원’이라는 내용이 가슴 아프게 들립니다.
도다선생님은 "확실히 공명은 긴 세월이 흐른 후까지 이름은 남기기는 했지만, 좌절은 좌절이다. 그러나 내게 좌절은 허용되지 않는다. 광포의 대 사업이 좌절한다면 인류의 전도는 칠흑처럼 어둡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광선유포는 좌절해서는 안 될, 좌절할 수 없는 싸움입니다. 이케다선생님 지도의 초점은 언제나 청년입니다. “대간사이에 상승과 단결의 위대한 금자탑을” 그리고 ‘성락추풍 오장원’의 노래를 “한국의 간사이 대구” 청년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다시 이 길을 가겠다’는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국의 청년부가 투쟁할 때, 어느 선배가 먼 이국 땅에서 기원한 오늘의 추억들이, 20년 30년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제에 승리한 우정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유비의 집 뒤뜰, 복사꽃이 만발한 복숭아나무 밑에서 의형제(義兄弟)를 맹세하며, 촉(蜀)나라를 세우고 죽기까지 형제의 의(義)를 저버리지 말자던 “도원의 맹세”가 생각납니다.
우리에겐 법화경 회좌에서 말법의 광선유포를 결의한 구원의 맹세가 있습니다. 20-30년 후면은 저도 다시 태어나 미래부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이고, 지금의 여러분들은 장년부가 되어, 후배들에게 오늘의 체험을 이야기 하고 있겠지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지금 우리의 투쟁으로 결정됩니다.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첫댓글 제이엠에스 정명석이가 여신도 강간한죄로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의 제자들이 우리선생님은 지금환란에 빠져 계신다. 라고하면서
그가 생전에 설교했던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의 토막들을 내어 흔들면서 외쳐대는 것과 같은 형태를 뛰고 있습니다.
님의 글들은 정말로 센타 4층의 10정도의 대필진들에 의해서 선생님 이름으로 발표된 화려한 문장들인 것입니다.
님께서 1980년대 중반 새벽에 나타나셔서 상기의 스피치를 토막낸 지도들을 갖고 지도 하셨으면 대단히 힘이있고
정말로 님은 차명호님으로써 존경스런 그리고 집합된 남자부들에게 지도필이 강력하게 오십전전의 역동성을 갖고 먹혔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013년 8월에 갖고 나오신 1980년대 중반형 화사한 스피치가 믹서된 지도의 글은 일단은 그 속에 혈맥이 안들어가 있는 관계로
속알맹이가 죄다 빠져나간 영양가 없는 속빈내용의 것들입니다. 마치 좀비와 같은 글들이 누런 색을 배경으로 빛바랜 칼라를 보이면서
힘겹게 허덕이며 기진맥진 누워 있는 것입니다.
나이가 드셨으면 자신이 나이가 든것을 생각하시고 단답식에 빠지지 마시고 보다 깊은 대성인의 불법을 공부하셨어야 합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셨기에 1980년대 박제화된 화석같은 지도내용을 가지고 이 초록이 무성한 야생의 숲같은 곳에
뿌려대시는 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동안 그렇게
자계반역란을 먼거리에서 지켜보시고 야바우꾼 같은애 한테 불교회가 넘어가고 그리고 그 후계자들이
그것을 집어 상키면서 움직여온 상황들을 실물나게 체험하셨으면
그리고 전국구 간부들이 거의 망하는 개꼴들을 살펴보셧으면
이것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깊이있게 고려하였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엤날의 스타일에서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속을 멤들고 계신 것입니다.
유긍무씨는 어떻게 몊안되는 사람들과 혼자서 아직도 이상향을 그리고 있고
성격 이상한 윤채규도 맛이 가있고 박덕현, 이해룡, 이윤희등 그 한때를 풍미햇던 전국구의 스타들이 그 별볼일 없는 애한테 당하고
내득신앙을 하고 있
는 상황을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신과 자신의 옜날의 그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의 내용들을 뛰어 넘으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타나셔 가지고 그엤날 남진이 불렀던 "저푸른 초원위에"를 부르시면 어떻게 하시잖은 것입니까.
거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법화경을 다시금 원리주의로 파악해들어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엤날 구닥다리 오장원 같은 것 가지고 나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나 바뀌었습니다.
차명호 부장님은 나이가 드신 것입니다. 센세이가 나이는 60세부터라고 지도한 것은 권력을 움켜쥐기 위한 사전포석의 지도였지
그것이 법화경의 원리대로 라면 그나이에
맞게 가 맞는 지도입니다. 어의 구전에서 보탑이 4면인데
사면은 생로병사의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고 지남하시고 계십니다.
노(老)는 노로써 아름다움이 행복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노인이 젊은이 흉내낼 정도로 생가의 건강성을 운운하시는 것이 아니라
노인이 갔고 있는 인생의 달관한 자세 육체의 쇠약과 함께 친구하면서
조용히 물러나 있는 자세를 찬양한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학회처럼 방방뜨는 노인네를 대성인께서 상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부장님은 엤날의 상기의 요상스런 지도와 같은 내용을 뛰어넘으셨어야 합니다.
얼마나 글들이 억어지스럽습니까
혈맥이 단절된 상태에서 상기의 좀비같은 글들을 보니 "인위성" "만들어짐" "빠삭"빠꼼"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대성인의 불법은 "무위"고 "무작"이고 "본유"이고 합니다.
부처님의 경계에 들어가면 저런 글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가 금방 잡힙니다.
그 경계와 일체화가 되어 있으면 자연스러운 풍부한 내용들이 무궁무진하게 흘러넘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 딱딱한, 고체같은, 잡스럽기, 그지 없는 글 내용들 저런 글이 지금 현시대 현위치 현상황에서 나올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도 차부장님은 과거의 고답적 추억을 드시고 사시는 것입니다.
일찍 꿈 접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언론전을 펴면서 귀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서에는 “방법을 책하자 이 대난이 닥치는 것은 과거의 중죄가 금생의 호법으로 초래한 것이니라.”(전중경수 233쪽) 방법을 책한다는 강한 투쟁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입니다.
귀하의 악구매리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길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이기에 저야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가 안타깝습니다.
귀하는 ‘흐름’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만가지의 악구를 늘어놓지만, 본인이 행한 인과는 환착어본인에 의해 본인이 그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과구시에 의해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닥아올 과보는 엄하고 무섭습니다.
그리고 혈맥에 대해서는 이미 파절된 내용입니다. 파절된 내용에 대한 반박은 없고 오늘도 혈맥타령입니다.
진지한 자세로 법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착어본인, 오만가지악구 인과구시 과보 이런 것은 법화경에나 있는 것입니다, 고목나무 같은 곳에 그런 것이 있을리 없습니다. 좀비속에 무슨 그런 풍부한 생명력이 일어난다는 것입니까?
고목나무^^?
7백년 동안
썩어버린 나무가
어디에 있는지요!
흐름씨는 법론이 아니라 불평불만뿐입니다. 흐름씨가 아무리 불평을 해도 방문자가 150이 넘었어요.
흐름씨는 이상한 말로 얼버무리면서 불만을 늘어놓을 뿐 법론에 제대로 답한 경우가 한 번도 없어요? 정말 창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