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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10) 차명호/ 내 마음엔 언제나 간사이 동지가!
myungho 추천 0 조회 422 13.08.06 12: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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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13:37

    첫댓글 제이엠에스 정명석이가 여신도 강간한죄로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의 제자들이 우리선생님은 지금환란에 빠져 계신다. 라고하면서
    그가 생전에 설교했던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의 토막들을 내어 흔들면서 외쳐대는 것과 같은 형태를 뛰고 있습니다.
    님의 글들은 정말로 센타 4층의 10정도의 대필진들에 의해서 선생님 이름으로 발표된 화려한 문장들인 것입니다.
    님께서 1980년대 중반 새벽에 나타나셔서 상기의 스피치를 토막낸 지도들을 갖고 지도 하셨으면 대단히 힘이있고
    정말로 님은 차명호님으로써 존경스런 그리고 집합된 남자부들에게 지도필이 강력하게 오십전전의 역동성을 갖고 먹혔을 것입니다.

  • 13.08.06 14:11

    그런데 지금 2013년 8월에 갖고 나오신 1980년대 중반형 화사한 스피치가 믹서된 지도의 글은 일단은 그 속에 혈맥이 안들어가 있는 관계로
    속알맹이가 죄다 빠져나간 영양가 없는 속빈내용의 것들입니다. 마치 좀비와 같은 글들이 누런 색을 배경으로 빛바랜 칼라를 보이면서
    힘겹게 허덕이며 기진맥진 누워 있는 것입니다.
    나이가 드셨으면 자신이 나이가 든것을 생각하시고 단답식에 빠지지 마시고 보다 깊은 대성인의 불법을 공부하셨어야 합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셨기에 1980년대 박제화된 화석같은 지도내용을 가지고 이 초록이 무성한 야생의 숲같은 곳에
    뿌려대시는 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동안 그렇게

  • 13.08.06 14:12

    자계반역란을 먼거리에서 지켜보시고 야바우꾼 같은애 한테 불교회가 넘어가고 그리고 그 후계자들이
    그것을 집어 상키면서 움직여온 상황들을 실물나게 체험하셨으면
    그리고 전국구 간부들이 거의 망하는 개꼴들을 살펴보셧으면
    이것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깊이있게 고려하였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엤날의 스타일에서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속을 멤들고 계신 것입니다.
    유긍무씨는 어떻게 몊안되는 사람들과 혼자서 아직도 이상향을 그리고 있고
    성격 이상한 윤채규도 맛이 가있고 박덕현, 이해룡, 이윤희등 그 한때를 풍미햇던 전국구의 스타들이 그 별볼일 없는 애한테 당하고
    내득신앙을 하고 있

  • 13.08.06 14:13

    는 상황을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신과 자신의 옜날의 그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의 내용들을 뛰어 넘으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타나셔 가지고 그엤날 남진이 불렀던 "저푸른 초원위에"를 부르시면 어떻게 하시잖은 것입니까.
    거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법화경을 다시금 원리주의로 파악해들어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엤날 구닥다리 오장원 같은 것 가지고 나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나 바뀌었습니다.
    차명호 부장님은 나이가 드신 것입니다. 센세이가 나이는 60세부터라고 지도한 것은 권력을 움켜쥐기 위한 사전포석의 지도였지
    그것이 법화경의 원리대로 라면 그나이에

  • 13.08.06 14:14

    맞게 가 맞는 지도입니다. 어의 구전에서 보탑이 4면인데
    사면은 생로병사의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고 지남하시고 계십니다.
    노(老)는 노로써 아름다움이 행복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노인이 젊은이 흉내낼 정도로 생가의 건강성을 운운하시는 것이 아니라
    노인이 갔고 있는 인생의 달관한 자세 육체의 쇠약과 함께 친구하면서
    조용히 물러나 있는 자세를 찬양한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학회처럼 방방뜨는 노인네를 대성인께서 상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부장님은 엤날의 상기의 요상스런 지도와 같은 내용을 뛰어넘으셨어야 합니다.
    얼마나 글들이 억어지스럽습니까

  • 13.08.06 14:09

    혈맥이 단절된 상태에서 상기의 좀비같은 글들을 보니 "인위성" "만들어짐" "빠삭"빠꼼"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대성인의 불법은 "무위"고 "무작"이고 "본유"이고 합니다.
    부처님의 경계에 들어가면 저런 글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가 금방 잡힙니다.
    그 경계와 일체화가 되어 있으면 자연스러운 풍부한 내용들이 무궁무진하게 흘러넘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 딱딱한, 고체같은, 잡스럽기, 그지 없는 글 내용들 저런 글이 지금 현시대 현위치 현상황에서 나올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도 차부장님은 과거의 고답적 추억을 드시고 사시는 것입니다.
    일찍 꿈 접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3.08.07 11:36

    언론전을 펴면서 귀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서에는 “방법을 책하자 이 대난이 닥치는 것은 과거의 중죄가 금생의 호법으로 초래한 것이니라.”(전중경수 233쪽) 방법을 책한다는 강한 투쟁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입니다.

    귀하의 악구매리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길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이기에 저야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가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3.08.07 11:43

    귀하는 ‘흐름’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만가지의 악구를 늘어놓지만, 본인이 행한 인과는 환착어본인에 의해 본인이 그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과구시에 의해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닥아올 과보는 엄하고 무섭습니다.
    그리고 혈맥에 대해서는 이미 파절된 내용입니다. 파절된 내용에 대한 반박은 없고 오늘도 혈맥타령입니다.
    진지한 자세로 법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13.08.12 00:37

    환착어본인, 오만가지악구 인과구시 과보 이런 것은 법화경에나 있는 것입니다, 고목나무 같은 곳에 그런 것이 있을리 없습니다. 좀비속에 무슨 그런 풍부한 생명력이 일어난다는 것입니까?

  • 13.08.12 12:01

    고목나무^^?
    7백년 동안
    썩어버린 나무가
    어디에 있는지요!

  • 13.08.11 07:31

    흐름씨는 법론이 아니라 불평불만뿐입니다. 흐름씨가 아무리 불평을 해도 방문자가 150이 넘었어요.
    흐름씨는 이상한 말로 얼버무리면서 불만을 늘어놓을 뿐 법론에 제대로 답한 경우가 한 번도 없어요? 정말 창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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