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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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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안구 정화
몸부림 추천 0 조회 177 25.02.09 12: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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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9 13:17

    첫댓글 분홍색 연꽃이 자태가 곱고
    귀티가 난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저는 어제부터 배탈이 났는지 밤새 화장실 들랑 거리느라
    카페 안전 기원제 행사에 참석도 못 하고 누워 있습니다. 배탈이 자주 나는게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 작성자 25.02.09 14:04

    여기서 가까운 함안은 봄 여름 가을 다 좋습니다
    겨울은 곶감축제만 가봤어요
    어디든 겨울엔 추운데 어딜가겠나요

    통도사 홍매화부터 하나둘 꽃들이 피어나겠군요

    나이 한두살 더먹어가고 지병이 있어서 약이라도
    계속 먹으면 오장육부도 안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저는 간혹가다가 장이 탈나면 정로환 먹습니다
    하루에 3번 한며칠은 먹어도 될겁니다
    그래도 안 나으면 병원가야 하구요

    감기는 초기에 판피린 마십니다
    저는 엄청 잘듣습니다

    몸 아프면 행사는 당연히 불참해야지요
    미음이나 죽 챙겨드세요
    곧 나으실겁니다^^

  • 25.02.09 14:52

    눈이 번~쩍뜨집니다
    애보다 멍때리고있었더니
    빅토리아 연꽃도 멋지지요 ~함안뜰을 아라국이라 칭하면 예쁘쥬

  • 작성자 25.02.09 17:07

    일요일인데도 애기를 보나봐요
    수당 200% 받으세요
    옛날 차이나타운 쭝국집에서 아낌없이 주려는
    모정을 엿봤었지요
    우리집 할매도 자식 손녀들 일이 인생 최우선입니다 근데 발목이 잡혀서 힘드시겠어요^^

  • 25.02.09 16:43

    신비스러운 연꽃에 빠져버립니다
    불교에서 어린동자승이 연꽃에 앉아있으면 더욱 신비스럽겠죠

  • 작성자 25.02.09 17:11

    저는 꽃구경 같은건 안다녔어요
    작약 모란에 어느날 홀딱 반하더만
    봄 여름 꽃보러 자주 다녔어요
    불심이 없어서 불교와 접목시켜서 감상은
    안해봤어요 동태탕시켜먹고 부부가 세트로 방콕했어요 이토록 추운날은 동네 목욕탕가서 벗고 노는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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