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빛과 흑암의 역사는 이름 그대로
빛과 흑암이 섞여서 활동하는 세상을 함축한 카페이구나. 의인과 의인이 맞붙어 열심히 싸우고 있으니.
그 의인과 또 다른 의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목사라는 자들이
장로라는 자들이
집사라는 자들이
희대의 악녀와 희대의 악남을 지지하고 대변하는 꼴이라니...
이곳에서 활약하는 의인들은 이세벨과 그의 남편 아합을 열심히 찬양하고 있구나..
나는 엘리야는 커녕 숨겨 놓은 7000명의 진짜 의인에도 끼지 못하지만 적어도 희대의 악녀와 희대의 악남을 지지하는 편에 서지는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로다.
얼이 맛간 자들은 또 그런다.
악녀 악남을 이야기 하면 다른 누구는 어떻다고 말이다.
이런 유치한 행위는 어디서 배워 먹은 것일까?
자기 똥 묻었다고 봐달라고 자랑하는 꼴이 너무 우스울 뿐..
그런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배워오신 우리 어머니, 그렇게 하면 남들이 어머니 못배운 여자라고 뒤에서 욕하니까 다시는 그러시지 말으시라고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었으니.
자식이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이 미친 세상이로다
첫댓글 강아지는 사료나 열심히 먹어라
무언가 찔리는게 있으신가 보오.
이놈이 이단께 한 말이 아니거늘
자네는 그노무 아이디나 바꿔라!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거늘
사실 이 표현은 개에게는 너무 심한 욕일터
그러게 말이예요 말씀한번 잘하시네
문죄인과 김정슉여사님 정말 희대의 악남과 악녀인가봅니다
아니 좌파들도 손절칠 정도면 대체 얼마나 심각하죠?
요즘 뉴스를 안봤는데 좀 봐야겠네요
우리 위대한 좌파님들..
대한민국 건국도 부정해
독립운동도 부정해
민주주의도 부정해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사람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추대까지 해
멋져요
지금 현재의 희대의 역대급 악녀가 뉴스만 보아도 누군지 알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