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론텍 면접은 총 2차로 1차땐 실무분들과 면접을 봅니다. 거의 8vs5정도?? 암튼 들어 가서 면접 볼때 기 죽지 않게 조심 하시고, 지원동기, 무엇을 전공 했는지?, 근황? 그다음 영어로 시사를 설명 하라고 합니다.(거의 다 못하지만 할수 있으면 1차는 걍 통과), 이렇게 끝나고 나면 토론 면접을 봅니다. 4분정도 앉아 계시는데 하나의 토론을 줍니다. 흔히들 시사로... 별로 않어렵습니다. 걍 신문좀 보고 거기에 대해 대략 적이라도 알고 있거나 몰라도 다른 분이 말하는걸 바탕으로 말씀 하셔도 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떨어 집니다. 자신의 적극성을 test하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하세요. (*같은 팀원들이므로 토론을 공격식
으로 하시면 본인은 꼭 떨어 집니다.*), 이렇게 무난하게 보시면 2차 면접 입니다. 다 대 다 이므로 긴장 하지 마세요. 어짜피 질문도 많이 없습니다. 들어가시면 임원분들이 면접자들 만큼 계십니다. 많죠..ㅋㅋ 그분들이랑 대화를 할때 적극성이 필요 합니다. 질문은 거의다 비슷합니다. 자신이 제출한 서류에 기초한 질문과 확인을 합니다. 제가 봤을때 서류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자소서가 아닌 앞부분... 저의 견해 이므로 딴지 걸지 마시길... 하지만 면접을 보는이윤 그외에도 띄어난 존재가 있는가를 선별 하므로 많이는 아니지만 몇명을 더 추려 내는 것이라는 점 생각하시길... 다시 본론으로 질문은 제출한 서류와 영어(질문후 답변,
여러 다른점을 영어로 말하기등)입니다. 많이 없습니다. ㅋㅋ 하지만 임원분들은 영어를 가뿐하게 쓰십니다. 50대임에도... 노력하시고 성과를 얻는 분들입니다. 이후엔 시간상 간략히 진행 됩니다. 가끔 노래? 시킬 수도 있습니다. 자신있게 하십시요... 이렇게 하면 2차 까지 무난하게 끝납니다. 쉽죠??? ㅋㅋ 겪어 보면 쉽습니다.ㅋㅋ 결과야 다른 분들이 얼만큼 잘하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이점을 꼭 생각하세요. 경쟁자이지만 합격하면 동기 입니다. 비록 들어 가진 않지만 쭉 성장 한다면 아마도 2015년에는 살림 차리고 다닐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빡시다고 하는데 어느 회사든 빡시다고 합니다. 상성이든 lg든 다 연봉
이 높아서 일하는 만큼 받으니 참지만 그것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근속 연수가 짧은 이유가 다 있는거죠.ㅋㅋ 암튼 회사는 코스피에 상장 되어 있어 복지 면에선 우수한 편입니다. 다니기 편할것이란 것이죠.. 다만 일하는 만큼 연봉이 작을수 있다는 점... 또 전라도 쪽에 공장을 신설 했는데... 그쪽으로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북이나 경기도 사람들은 가길 꺼려 하죠.. 교통편도 불편하고 여러 문제가 있어서... 전라도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암튼 여러 이유로 금방 관두기 때문에.. 셀론텍에 입사하더라도 창원에서 일하지 않는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회산 깊은 역사가 보여 주듯이 언젠가 대성할 회삽니다.
수습은 6개월정도 라고 얼핏 들었고요 .. 또한 6개월동안 보너스 차등지급 되고 .. 6개월 후 백프로 다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버스코스가 우찌 될랑가;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여?
혹시 메일 받으셨어요?
메일 아직;;; 못받았어여;;
메일 오신분 계세요?
내일이나 주중으로 보내줄듯 합니다..아무도 안받으셨다고 하네요..
혹시 서울 여의도에서 일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저 여의도에서 일합니다~ 해외영업지원했거든요
메일왔네요..pt준비해야되는구나..ㅠㅠ..아이고..내일부터 좀 쉴랬더니 책좀 읽어줘야하겠군요...-0-
메일 도착 ㅋㅋㅋ 근데 인사 서류 보니깐 자격증 적는 란이 있고 거기 옆에 수당여부 란이 있더라고요 ㅋㅋ 어떠한 자격증이 있으면 수당까지 나오는가봐요 ㅋㅋ 어떤 자격증 있으면 수당 줄려나 급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또 창원 내려가네요 ㅜㅜ 한달에 ktx를 몇번을 타는건지 ㅠㅠ 이번에 영수증 제출하면 준다곤 하지만 한달동안 kfx타고 택시비해서 30만원 가까이 깨지네요.
강차장님이 보고 계십니다..허허허..휴가비가나온답니다..허허허..만쉐만쉐~~떠나자~~강차장님 감사합니다..ㅋㅋ
저도 방금 문자 받았습니다 ^^ㅋ 문자 내용 읽다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대구에서 출발하시는분 없으세요? 있으시면 쪽지 부탁합니다.
책들 사셨나요? -_-;;;;;;
책을 샀는데,,,,어떻게 PPT자료를 준비해야하는지,,,원,,,,공유좀 하실까요?
저도 책읽는중입니다..ㅋㅋㅋ..다음주부터 교육받고 출근생각에..이번주라도 놀고 싶었는데..발표준비해야하는 걱정에 이러질도 못하고 있는 찰라에....문자 와주십니다...8월 첫재주..휴가네요..^^..휴가비까징..냐하하하..
화요일나 보아요..^^ 덥습니데이..다들 건강 챙기세요요용..ㅋㅋ
세원셀론텍! 만쉐이입니다!^^ 휴가에 휴가비도 주고 ㅋㅋㅋㅋㅋ
혹시 서울에서 전날 출발하시는 분 계신가요? 혼자 가기도 심심하고 앞으로 함께 일할꺼니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은데 ㅋㅋ 저는 서울사는 29세 남자입니다~ 혹시 함께 가실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
저도 전날 서울에서 출발할 생각입니다. 30살 남자고요. 그날 서울역에서 16시40분이나 19시 10분 차 타고 갈생각인데 같이 가실래요?^^ 가서 같이 잘곳 알아보고 다음날 택시타고 같이 들어가요.
저는 부산인데..전날 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괜찮으시면 같이 가시죠~ ^^ 일할래말래님도 가능하시면 오세요ㅋㅋ 입사전에 두루두루 친해지면 좋자나요~ ㅋㅋ 아~ 제 연락처는 010 - 4126 - 6934 입니다~
예압..알겠습니당..^^
아 빨리 입사하고 싶다 ㅋㅋㅋ
숙사에서 같이삽시다들..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PPT자료 준비 많이 하셨나요? ㅋㅋㅋ 은근히 부담도 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답답합니다 ㅋㅋ
부담 심하게 되는데욤..아직 손도 안됬는데..-0-..주말에..한번 바짝 해봐야하겠네요..그래도 교육받고 휴가라..
그거에 위안을 삼으며..ㅋ
ㅜㅜ 다른데 합격 해서... 서류 정리 다했는데ㅡㅡ 저 포기 했어요... 다른 한분이라도 들어가시길...
개인 사정으로 세원 포기 합니다...
다른분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아.... PPT 만든다고 머리 깨질거 같다...
셀론텍 면접은 총 2차로 1차땐 실무분들과 면접을 봅니다. 거의 8vs5정도?? 암튼 들어 가서 면접 볼때 기 죽지 않게 조심 하시고, 지원동기, 무엇을 전공 했는지?, 근황? 그다음 영어로 시사를 설명 하라고 합니다.(거의 다 못하지만 할수 있으면 1차는 걍 통과), 이렇게 끝나고 나면 토론 면접을 봅니다. 4분정도 앉아 계시는데 하나의 토론을 줍니다. 흔히들 시사로... 별로 않어렵습니다. 걍 신문좀 보고 거기에 대해 대략 적이라도 알고 있거나 몰라도 다른 분이 말하는걸 바탕으로 말씀 하셔도 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떨어 집니다. 자신의 적극성을 test하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하세요. (*같은 팀원들이므로 토론을 공격식
으로 하시면 본인은 꼭 떨어 집니다.*), 이렇게 무난하게 보시면 2차 면접 입니다. 다 대 다 이므로 긴장 하지 마세요. 어짜피 질문도 많이 없습니다. 들어가시면 임원분들이 면접자들 만큼 계십니다. 많죠..ㅋㅋ 그분들이랑 대화를 할때 적극성이 필요 합니다. 질문은 거의다 비슷합니다. 자신이 제출한 서류에 기초한 질문과 확인을 합니다. 제가 봤을때 서류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자소서가 아닌 앞부분... 저의 견해 이므로 딴지 걸지 마시길... 하지만 면접을 보는이윤 그외에도 띄어난 존재가 있는가를 선별 하므로 많이는 아니지만 몇명을 더 추려 내는 것이라는 점 생각하시길... 다시 본론으로 질문은 제출한 서류와 영어(질문후 답변,
여러 다른점을 영어로 말하기등)입니다. 많이 없습니다. ㅋㅋ 하지만 임원분들은 영어를 가뿐하게 쓰십니다. 50대임에도... 노력하시고 성과를 얻는 분들입니다. 이후엔 시간상 간략히 진행 됩니다. 가끔 노래? 시킬 수도 있습니다. 자신있게 하십시요... 이렇게 하면 2차 까지 무난하게 끝납니다. 쉽죠??? ㅋㅋ 겪어 보면 쉽습니다.ㅋㅋ 결과야 다른 분들이 얼만큼 잘하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이점을 꼭 생각하세요. 경쟁자이지만 합격하면 동기 입니다. 비록 들어 가진 않지만 쭉 성장 한다면 아마도 2015년에는 살림 차리고 다닐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빡시다고 하는데 어느 회사든 빡시다고 합니다. 상성이든 lg든 다 연봉
이 높아서 일하는 만큼 받으니 참지만 그것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근속 연수가 짧은 이유가 다 있는거죠.ㅋㅋ 암튼 회사는 코스피에 상장 되어 있어 복지 면에선 우수한 편입니다. 다니기 편할것이란 것이죠.. 다만 일하는 만큼 연봉이 작을수 있다는 점... 또 전라도 쪽에 공장을 신설 했는데... 그쪽으로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북이나 경기도 사람들은 가길 꺼려 하죠.. 교통편도 불편하고 여러 문제가 있어서... 전라도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암튼 여러 이유로 금방 관두기 때문에.. 셀론텍에 입사하더라도 창원에서 일하지 않는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회산 깊은 역사가 보여 주듯이 언젠가 대성할 회삽니다.
비젼이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저도 비록 포기는 했지만 갈등 많이 했습니다. ㅋㅋ 도전을 못하시겠다면 투자라도 하시던가요.. 언젠간 stx처럼 오를 회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