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사랑싸움하시는 분들이 넘 많았어요.
콩나물시루 같은 쟈철에서 꿋꿋이 전화로 싸우시던 여자분..
니가 잘한게 뭐냐 해준 건 그렇다 치고(읭?) 넌 여자를 모른다는 둥..
강남역으로 나와 버스타러 가는 길엔 길거리에 커플인 듯 한데 길 한가운데서
여자 고래고래 소리지름.. '어쩌란 말이야 나보고 빼액'
남자 좀 당황한듯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일루와'
'내가 뭘 잘못햇다는거냐고 엉엉엉'
-_-
이른 아침인데 뭥미..?
버스를 타고 잠을 청하려는데
옆에 앉은 처자분...
@#$$^^%$^#%#$..
저 내릴 때까지 $#%&%#$%@$@ㄲ##@$..
통화가 좀 기시네요.. 잠이 안들어요..
그렇게 그렇게 ..
회사에 입성하니 졸려요 ... zzz
딱히 뭘 한 것도 없는데 그러네요..
열심히 사탕을 와구와구 합니다..
여자들 화 안나게 남자분들 좀 잘 하셨음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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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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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구경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ㅋㅋㅋ
남자가 구석으로 끌고 갓슴.. ㅋㅋ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좋은 현상이에요.
ㅎㅎ;;
나도 저러케 한번쯤은 싸워보고 싶은데 ........ㅠ_ㅠ
왜 ...싸울일이 없죠??
불타고 있지 않나봐요. 위기를 느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그런가.........''a
주변에 남자를 늘리세요, 그럼 본심(?)이 나올겁니다. 그러면서 원하는 걸 쟁취하시면 되죠 ㅎㅎ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듯..
여기서 남자를 더 늘리면... 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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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좋긴 하지만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 싸우면 안된다는 생각.. ㅋ
아, 저는 오늘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등치 산만한 학생에게 찡겨서 쥐포되는 줄 알았다는, 옆으로 더이상 갈 자리가 없이 옆으로 옮겨갔는데도 어깨랑 다리랑 닿을 정도 ㅠㅠ 싫어요!!!!
알아요... 샌드위치 당하는 그 기분.. 저도 아침마다 겪고 있답니다 ㅠㅠ
전 출근시간이 버스타고 5분이라. 그런 경우는 없어서 참 좋아요!
좋은 출근환경이군요 ㅎㅎ
저도 2일전 집앞에서 남친으로 보이는 남자가 여자 양쪽 팔목잡고 끌고가려고하고 여친은 막 소리지르면서 울던데...사람들 다쳐다보더이다..ㅠㅠ 무서웠어요..흑.
그러게요, 생각이 다르다고 힘으로 어찌 하려하면 일이 더 커지죠..
재미는 있어요, 내 일이 아니면 ㅋㅋ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싸움구경, 불구경!
그래도 우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