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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width="851" height="90" class="txc-image" style="width: 851px; height: 9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214335986B0D21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0002165[1].gif" exif="{}" actualwidth="675" id="A_991214335986B0D21D4FCE"/>   <table width="364" align="center" bordercolor="red" style="width: 364px; height: 7151px;" bgcolor="black" border="15"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bordercolor="#ffffff" style="width: 505px; text-align: center;"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41.uf.daum.net/image/990886335986AC97054C2B");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table { background-color: http://cfile252.uf.daum.net/image/013FF43951DCB28907B044;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img width="32" height="30" class="txc-image" style="width: 32px; height: 3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B143957D6C3D82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9[1].gif" exif="{}" actualwidth="142" id="A_216B143957D6C3D8240127"/><YOU ARE MY LOVE>ENGELBERT HUMPERDINK1987s <img width="272" height="303" class="txc-image" style="width: 272px; height: 30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5F3C57D6A3E93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ngelbert-humperdinck-live-in-manila-and-cebu-2012.jpg" exif="{}" actualwidth="425" id="A_23355F3C57D6A3E9338075"/><img width="250" height="230" class="txc-image" style="width: 268px; height: 22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5483857D6C13C0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5857978_1989230.gif" exif="{}" actualwidth="400" id="A_2535483857D6C13C0E25A3"/> YOU ARE MY LOVE 1987sENGELBERT HUMPERDINK <img width="161" height="114" class="txc-image" style="width: 135px; height: 8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D844758C522DD2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untitled.jpg" exif="{}" actualwidth="445" id="A_254D844758C522DD29D06B"/> LYRICS  I never really told you how much you mean to me The words get locked away and I can't set them free Never really showed you what's going on inside The joy of being near you I always seem to... I wish I could throw the fear away So I could come right out and say Baby, I'm dying for you.. 난 정말 당신에게 말한적이 없어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를요 사랑한다는말을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 하였지요 정말 당신을 볼수 없게 된다면 내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당신이 늘 곁에 있어서 즐거웠어요 항상이요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전 떠나며 말했어요 당신을 위해 포기해 가고 있다고.. You are my love - you are my live When I'm lost you are the light You are the sweetest thing And I never gonna let you go..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인생 이에요 제가 당신을 잃었을때 당신은 더욱 빛이 났어요 당신은 달콤 했어요 당신이 떠나길 원치 않아요.. You are the sweetest thing If only I could tell you so.. 당신은 달콤 했어요 단지, 전 이 말을 전하고 싶네요.. I watched you when you were sleeping Like a little girl I'd like to wake you up and say: I want you in my world Sometimes when I kiss you and look into your eyes I have to turn away from you so you won't see me cry I wish I could throw away the fear I wish I could come right out and say Baby, I'm dying for you.. 당신이 자고 있을때 당신을 보았어요 어린 소녀같은 당신 모습을 당신을 깨워서 말 하고 싶었어요 내 인생은 오로지 당신 뿐 이라고 때때로 당신과 키스하며 당신의 눈을 볼 때 당신이 절 울게 끔 하여 바로 볼수 없었어요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전 떠나며 말했어요 당신을 위해 포기해 가고 있다고.. 1st.2017.10.17.LEONE.2st.2018.07.29.LEONE. <img width="58" height="50" class="txc-image" style="width: 61px; height: 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9FE3857D6C138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3192.gif" exif="{}" actualwidth="225" id="A_2629FE3857D6C1381CAE7C"/> <img width="151" height="109" class="txc-image" style="width: 151px; height: 10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5843359E4E53C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88984180_1200078.gif" exif="{}" actualwidth="400" id="A_9955843359E4E53C1BF073"/>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손길은 소중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손길은 어려운 시련들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손길이 일어나는 새 힘이 되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목소리는 소중합니다 따뜻하게 위로하는 말 한마디는 불평과 원망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한마디가 상대방을 이해하며 미워하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용서케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발걸음은 소중합니다 올바로 내디딘 그 믿음의 걸음은 실패와 좌절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뒤따라오는 사람에게 신뢰를 주어 믿고 사는 우리의 마음들을 모아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시인 오광수님> <img width="38" height="39" class="txc-image" style="width: 38px; height: 3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0CD4E58C5283F2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932.gif" exif="{}" actualwidth="327" id="A_2360CD4E58C5283F2EB371"/> <img width="150" height="110" class="txc-image" style="width: 150px; height: 11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C7D3359E4E2BD0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807980808_1155045.gif" exif="{}" actualwidth="384" id="A_99EC7D3359E4E2BD0330DC"/> <용서> 용서의 반대말은 증오랍니다 믿는 사람은 용서를 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증오를 합니다.. 증오를 하면 사람을 죽이고 용서를 하면 사람을 살립니다 용서에는 사랑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듣는 사람은 용서를 합니다 남의 마음을 헤아리면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듣지 않은 사람은 원망만 합니다자기만 알아 달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서는 남을 온전히 받아 들어야 하기에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용서를 하면 행복해집니다 자기도 남을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만나 용서 하지 않으면 자기도 남도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자기의 결핍을 인정하게 되면 남의 상처도 감쏼 수 있습니다 나도 용서 받아야 할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남을 용서합니다 그는 자기의 약점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결코 용서하지 못 합니다 그는 자기의 약점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감사함도 없고 긍정도 없고 희망도 없읍니다.. 단지 남의 탓만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남이 용서해 달라고 하기도 전에 용서합니다.. 그는 남의 잘못 속에 숨겨진 자기의 잘못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용서도 없읍니다 용서는 망각이 아니고 무시도 아니며 덮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용서는 사랑 할 때만 가능합니다 사랑을 하면 섭섭함이 쌓이지도 않고 녹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를 하면 또 하나의 용서를 낳습니다 그런데도 난 용서해 주는 분량만큼 용서 받는다는 것도 모르는체, 어리석은 인간이 되곤 합니다..<저자 익명><img width="29" height="16" class="txc-image" style="width: 87px; height: 4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0ED4858C52775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0001621[1].gif" exif="{}" actualwidth="334" id="A_2270ED4858C5277513F1B6"/> <img width="51" height="28" class="txc-image" style="width: 60px; height: 3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B743657D6B7851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822.gif" exif="{}" actualwidth="320" id="A_245B743657D6B785144E9F"/> <img width="114" height="48" class="txc-image" style="width: 142px; height: 4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5DA3657D6B7842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860.gif" exif="{}" actualwidth="239" id="A_2745DA3657D6B7842986E7"/><img width="280" height="25" class="txc-image" style="width: 300px; height: 2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A143857D6C13B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view.gif" exif="{}" actualwidth="480" id="A_272A143857D6C13B1C8C96"/> <iframe width="250" height="230" src="https://www.youtube.com/embed/sM2hs2lCgyM?rel=0&showinfo=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iframe width="250" height="230" src="https://www.youtube.com/embed/SWp6sbt7sGI?rel=0&showinfo=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img width="251" height="174" class="txc-image" style="width: 25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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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3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93F3857D6C1391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2987422[1][1].gif" exif="{}" actualwidth="400" id="A_25293F3857D6C1391EEE47"/> </center></center><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style="text-align: center;"></center> <center> <img width="31" height="31" class="txc-image" style="width: 31px; height: 3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F9D3857D6C13E0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goodbye24.gif" exif="{}" actualwidth="306" id="A_223F9D3857D6C13E0345F4"/></center><center> </center></center></td></tr></tbody></table> <table width="6" align="center" class="clearTable" style="width: 6px;"><style>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41.uf.daum.net/image/990886335986AC97054C2B");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table </style></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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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ノ샹송명곡방 You Are My Love - Engelbert Humperdink

레오네. 추천 11 조회 191 18.07.29 19: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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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작성자 18.07.29 19:12

첫댓글 <Classic Pops>회원님들을 위한 곡입니다...
감상기회를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하여...
이어폰 듣기를 하시면 200% 감성의 세계로 갑니다...
2018.07.29.LEONE.

원본보기
사과향기.
18.07.30 06:07

세계 팝시장을 장악했던 가수
잉글버트 험퍼딩크
레오네님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새로운 한주
7월의 마지막주...즐거웁게 마무리 잘하시길요~

좋은아침입니다~^
레오네.
작성자 18.08.01 17:32

간만에 소개하는 <클래식팝스>....ㅎ
타임머신타고 30년전으로....또 다른 느낌이 들지요?~~~ㅎ
폭염의 연일속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솨요!

원본보기
달나라DJ
18.07.30 11:13

감미로운 음악 이군요

뭐~레오네님 음악 이라면 전~무조건 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레오네.
작성자 18.08.01 17:44

즐감 감사 드리오며~~~ㅎㅎㅎ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날씨 탓도 있네요~~~ㅎ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니...좋군요...ㅎ 원래.. 제 음악 쟝르 필드가 이쪽인데,,,,,
1년전 부터 님과 같이 본쟝르에 매혹되어....ㅎ
날씨는 무덥지만 지혜로운 하루 보내시길요~~~ 아~ 저도 <보스>로 재무장 하였네요...님 덕택에... 역시나 입니다... 감솨요!

원본보기
프림두스푼.
18.07.31 13:07

저는 항상 이어폰으로 들어요^^ ㅎ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사랑의 음악 즐음 합니다^^
레오네.
작성자 18.08.01 17:54

아~~ 그러셨군요~~~ㅎ
전 근간 회원님의 정보로... <보스>로 재무장...역시나 좋네요...ㅎㅎ
언제나 반가우신님도...펄펄 끓는 폭염 건강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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