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의 멤버 후이가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이승환 님의 지목을 받아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좋은 취지의 챌린지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한 뒤 가수 추역진과 이동열, 그룹 BDC 멤버 김시훈을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이후 그는 양동이를 들고 자신의 몸에 얼음물을 쏟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난 후, 후이는 기부 내역까지 공개했다. 그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본명 '이회택'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후이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많은 이들은 "얼음물 맞고 기부까지 하다니", "마음이 정말 예쁘다", "후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부 + 얼음물 챌린지까지 참여한게 인상적이어서 가져옴!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70392
첫댓글 멋지다!!!
최고 ♡♡♡
회택씨 제가 증말 응원합니다,,,
우리 쌀알~~~~~~
우리 회택이 최고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