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탈모치료받으러 다닌피부과병원의사가요 머리가 탈모증인지 반 대머리가 됐더군요 요번엔 내가 탈모때에 간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점 뺀다고 해서 찾아갔었는데 5년만에 갔던곳 같아요ㅎㅎ 좀 웃기기도 하고 내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 피부과 1년 다니다 용산 중앙대부속병원 다려보고 인하대부속병원 다려보고 . 한의원 수없이 다니며 무지 돈 써지만 결과은 피부과 의사도 대머리가 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제 마지막 모발 이식인데.. 그것도 여자 정수리쪽은 성공확률이 적다는 후기에글에 .일단 뒤로 미뤄 놓고 지금은 정수리 탑피스로 의지하기로 했네요 피부과 의하는 왜??? 자기머리털을 잡지 못해쓸까요???궁굼하네요^^
첫댓글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자나여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갈병원없죠, 근데 탑피스라면 가봘???ㅠㅠ 티나던데...
많이 망서리다 삿는데 넘 자연스럽네요 의사도 빠지는 머리 돈 드려 치료해도 빠질 머린 빠진다는 거죠
탈모는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나봐요...ㅎㄷㄷ
피부과의사는 머리 빠지면 안되나요 ㅋㅋ
안된다는 것이아니라 .. 지 머리도 치료 못하면서 탈모 치료해 준다니까 .과연 탈모치료가 될수 있쓸까 의문이 들어서요..
의사도 사람이지나요..ㅎ
ㄷㄷ 그러게요..
피부과의사도 사람인거 맞는데, 중요한건 탈모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피부과의사도 많습니다. 탈모전문 피부과의사가 아닌한 잘모르기 때문에 약이나 치료에 대해 하지 않은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비인후과 원장도 감기 걸리지 않을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