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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000만원 인출 문자에 '화들짝'…새마을금고 신입 직원이 빼돌려 - 머니투데이
서울 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 직원이 고객의 예금 5000만원을 횡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직원은 고객이 비밀번호 변경을 신청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뒤 임의로 바꾼 비밀번호로 돈을 빼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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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행이 보이스 피싱을 하네 ~ 이런 은행은 폐업이 정답
역시 복현이는 사진 찍히고 기사가 나오면 일하는 척 쇼라도 하는데 그 외에는 쇼도 안하기로 유명하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격이네.아니면 원래 도둑 고양이 소굴인가.이젠 절도를 눈치 보지도 않고 가감없이 하네.거참~~웃긴 족속들이구나.
첫댓글 은행이 보이스 피싱을 하네 ~
이런 은행은 폐업이 정답
역시 복현이는 사진 찍히고 기사가 나오면 일하는 척 쇼라도 하는데
그 외에는 쇼도 안하기로 유명하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격이네.
아니면 원래 도둑 고양이 소굴인가.
이젠 절도를 눈치 보지도 않고 가감없이 하네.
거참~~웃긴 족속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