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펌]CJ가 돈을 투자한 레이블들과 위스플간의 관계도.
키세 추천 0 조회 2,351 18.07.22 21: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22 22:05

    첫댓글 vmc까지 들어갔군요... 대박

  • 18.07.22 22:51

    현상과 팩트를 정확히 알려주는 좋은 글이네요

  • 18.07.22 22:54

    처음에는 사쿠라듀스, 그 다음에는 위스플톤, 다음에는 어떠한 프레임으로 다른 팬덤 깎아내릴지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 18.07.22 23:04

    이것도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맞는데 레이블 얘기는 틀렸습니다. 레이블에는 꼭 지분 관계로 얽힌 '산하 레이블'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음반기획/제작과 유통사 같은 관계에서 '제작'에 해당하는 회사들입니다. 위으 그림에선 대표적으로 IHQ의 음악사업부가 있습니다. 플레디스도 아직 CJ의 지분 인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 18.07.23 15:20

    으아 VMC가 CJ 계열사 라는건 첨알았네요
    AOMG와 아메바컬쳐는 알았었는데 ㄷ ㄷ ㄷ
    그럼 이제 남은 대형 혹은 중소 기획사 중 힙합 레이블은 어디가 남았을까요 ㄷ 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