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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4월18일(화)군포철쭉동산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85 23.04.19 09: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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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9 17:39

    첫댓글 로따님 !
    우리님들이 걸은길을 세세한 설명과함께 기록하여 주셨네요~

    예쁜길 다시 또 걸어봅니다~
    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많이 하섰습니다~

  • 작성자 23.04.19 23:27

    진짜진짜 오랜만에 수정이님과 함께해 무쟈게 반가웠답니다.
    비를 맞으며 걸어서 오히려 운치가 넘쳤던 하루였습니다.

  • 23.04.19 23:34

    @이같또로따 예~
    로따님 !
    저두 많이많이 반가웠어요~ㅎㅎ

  • 23.04.19 18:30

    로따님~ 너무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예쁜 사진 하나 하나 설명마다 어쩜 그렇게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감성적 표현을 하시는지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재미에 흠뻑 빠져봅니다. 로따님후기보면서 어제의 즐거웠던 추억을 반추해봅니다.

  • 작성자 23.04.19 23:31

    기적님의 길을 1년만에 함께하여 발 벗고(?) 진사로 나섰답니다.
    이번 길에서도 푸른수풀님과 얘기 못나눴네요. 양해해 주실거죠?

  • 23.04.19 18:30

    살짝내리는 보슬비와 옅은 안개사이로 우산쓰고 걷는 우리길님들 모습이 그림같았던 어제의 추억~
    그모습 꼼꼼히 담으셔서 잼나게 자상하신 설명까지 해주셔서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정성담아 담아주신 예쁜사진 담아갈게요
    로따지기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19 23:35

    이지나님~우리길 식구(ㅎ) 되신지 오래였지만...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꽃길도 좋았지만 봄비를 맞으며 걸었기에 더욱 오래 기억 될거라고 봅니다.

  • 23.04.19 19:31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데....
    로따님 사진 찍으시려고 우산도 못쓰셔서 감기 드시지는 않으셨겠지요?
    로따님 후기는 글 읽는 재미가 있지요.
    세세한 감정까지 실으셔서
    매번 감동을 받곤합니다
    시인이세요.
    어젠 비욜이라 운치가 더해져 멋스런 길이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19 23:37

    가랑비에 옷만 젖나요? 마음도 촉촉히 젖었던 별난 날였지요.
    카메라 성능은 다음이고 청보라님의 촉이 짱임을 인정합니당.

  • 23.04.19 20:10

    믿고보는 로따지기님의 스토리가있는 고은사진첩들 멋짐폭발입니다
    지기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19 23:39

    아침 중요한 일정을 당겨 완수(?)하시고 함께하셨나 봅니다.
    그 열정 플러스 따뜻한 동행의 길벗 이어서 더욱 든든했답니다.

  • 23.04.19 22:31

    안개비가 살포시 꽃망울에
    내려 앉아 개화를 재촉하는듯
    철쭉에향연이 끝이 없네요
    우산없이 우리길님들 담아
    주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연초록숲은 신비스러움과운치는
    최고였지요 그대로 담아 미소지며 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래풀꽃 입니다.

  • 작성자 23.04.19 23:55

    그 꽃이 바로 소래풀꽃이군요. 궁금증 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역쉬 꽃박사셔여.
    제갈공명이 군량미로 심어 제갈채라고도 한다는 걸 검색을 통해 알았습니다.

  • 23.04.19 22:47

    로따님 후기는 보고 또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9 23:58

    별사탕님~바쁘신데 한 번만 보셔도 되어요.
    봄비를 맞으며 걸었던 환상적, 몽환적 하루였구요.

  • 23.04.19 23:20

    뵙고싶었던 로따님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우산도 없이 길님들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길고운길 카페가 항상 사랑이넘치고 건강한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20 00:00

    쎄미님~우리길에 오신지 딱 한 달이던가요? 그날이.
    스스럼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길의 길동무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3.04.20 00:11

    실수로 놓친 사진 한 컷 올립니다. 꼭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알려 주시구요. 동행한 분 중 연락이 되는 분은 댓글이나 문자로 전해 주세요.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23.04.20 07:19

    늦게야 사진 보네요
    꽃도 숲도 최고의 날이었어요
    늘 멋진 후기 올려주시고 사진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0 11:08

    비가 와서 오히려 운치를 더해준 봄 나들이였지요.
    씽씽님과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3.04.20 07:36

    예쁜 꽃길을 걸으니 걷는 길님들도 예쁘며
    주변의 산 세도 예쁜 사이로 운무가 바람을 타고 움직이니
    또한 아름다움으로 보인 눈앞에 펼쳐진 연초록에 묻힌 수리산
    그 곳에서 하루를 보낸 우리들의 모습 남겨 주시느라 수고하신
    지기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23.04.20 11:10

    명품길을 진행하심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제주 한달살이 잘 하시고 6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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